아씨플라자는 지난 13일 직원들을 위한 송년 감사의 밤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아씨 본사 이라빈 사장과 배남철 이사 등과 직원, 가족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둘루스 소재 히바치 식당에서 열렸다.
회사 측은 시상식을 갖고 그로서리부서의 후안 오토니엘 등 직원 7명과 지원부서의 둘체 에스코바, 10년 근속의 정경섭 지점장 등에게 상패와 상금을 전달했다.
한편 아씨플라자는 오는 21일까지 제주 특산물전을 갖는다.
‘2023 따뜻한 겨울’이란 주제로 열리는 이번 특산물 전에서는 한국의 따뜻한 남쪽 제주의 제주무, 제주감귤, 제주산 잡곡류, 생선류 등을 판매한다.
또 이번 주 세일 상품으로 농심 신라면(16입,15.99달러) ,CJ 햇반(12X210G, 11.99), 이천쌀(햅쌀,15LB, 13.99), 갈비 패밀리팩(파운드, 11.99), 서천재래김(박스, 9.99), 해태부라보콘(바닐라맛,5X5.04 온즈, 4.99), 스노우크랩(10파운드, 97.99), 한국고구마(박스, 17.99달러) 등을 준비했다고 아씨 측은 밝혔다. 아울러 송년 양념육 스페셜 6종과 함께 연말 선물상담과 함께 델리 부서의 음식 주문도 받는다.
▶상담 전화: 770-813-1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