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학교 미주 동남부 동문회는 지난 20일 둘루스 청담에서 모여 유은희 신임 회장을 선출했다. 이날 동문 25명이 만장일치로 유은희(음대 84학번) 밀리언에어 부동산 대표를 신임 회장으로 인준했다. 유 회장은 “동남부 중심지인 애틀랜타에서 많은 경희대 동문을 위해 열심히 봉사하겠다”고 전했다.
경희대 동문회장에 유은희 씨
오늘의 핫클릭
-
“손주 돌보려고 이사”…조부모 육아에 일부 주 인구까지 늘었다
-
애틀랜타 공항 주차장서 차량 도난 급증
-
애틀랜타는 주택임대 ‘핫스폿’
-
쿠쿠, 블랙프라이데이 세일…내달 1일까지 큰폭 할인
-
파워볼 200만불 당첨 복권, 로렌스빌 주유소서 팔렸다
-
‘영 마가 Young MAGA’ 앞장선 한인 청년 김민아 주목
-
트럼프 당선에 한인 불체자 불안감 커졌다
-
“연봉 54만불에 주4일 근무, 워라밸 보장”… 미국 의사들 ‘여기’ 몰린다
-
“검은색 플라스틱 주방기구 버리세요” 가열시 유해물질 검출 가능성
-
한인 사업가 미셸 강, 미국 여자축구에 역대 최고액 3천만불 기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