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 한인 생활 필수품
atljoongang.com에서도
편하게 만날 수 있어요
미주 최대 한인 언론 중앙일보가 발행하는 2024년 판 중앙일보 업소록’이 종이책 발간에 이어 전자책으로도 업로드되었습니다.
중앙일보 업소록은 자타공인 ‘최대 부수, 최다 리스팅, 최고 광고효과’를 자랑하는 종합 비즈니스 생활 정보지로, 매년 업데이트되는 업소 정보와 함께 한인 이민 생활에 꼭 필요한 알찬 읽을거리가 듬뿍 담겨 있습니다. 특히 2024년 판에는 최신 애틀랜타 여행정보 및 스몰 비즈니스 업주들을 위한 요긴한 30여 가지 메모 사항을 새로 추가됨으로써 비즈니스 동반자로서의 효용가치를 더욱 높였습니다.
뿐만 아니라 중앙일보 업소록은 25만 건 이상 다운로드된 ‘중앙일보 업소록 앱’으로도 상세 정보를 검색할 수 있게 함으로써 한인 업소록으로는 유일하게 디지털 업소록의 명성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2024년 판 중앙일보 업소록은 지난주부터 광고주 업소 및 주요 한인 마켓 가판대를 통해 무료 배포되고 있으며, 가판대 조기 소진으로 미처 책을 구하지 못한 분은 광고주 업소나 본사 사무실(2400 Pleasant Hill Rd. #210, Duluth)을 방문하면 구할 수 있습니다.
또 2024년 판 업소록은 중앙일보 웹사이트(www.atljoongang.com)에서도 클릭 한 번으로 언제든지 편하게 볼 수 있습니다.
한인 여러분들의 많은 이용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