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루스 현은석 카이로프랙틱과 탑 여행사가 미주다일공동체의 해외 선교지를 후원하는 ‘천사 비즈니스’에 등록했다.
애틀랜타에 본사를 둔 미주다일은 올해부터 제3세계 빈민촌 어린이를 돕기 위한 사역을 시작하며 지역사회 여러 비즈니스로부터 후원을 받고 있다. 이번에 새로운 후원 업체가 사역에 동참하며 현은석 카이로프랙틱이 천사기업 5호점, 탑 여행사가 6호점이 됐다.
김고운 미주다일 원장은 “이번 5, 6호점의 후원금은 과테말라 다일공동체 센터 건립을 위해 사용될 것”이라고 전했다.
윤지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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