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터 부동산의 김영자 대표는 지난 20년간의 이력을 인정받아 NAMAR(북동부 애틀랜타부동산협회)로부터 ‘더블 피닉스상’을 수상했다.
지난 13일 웨스틴 애틀랜타 귀넷 호텔에서 열린 ‘밀리언달러 클럽’ 시상식에서 김 대표는 수상 직후 감격스럽다는 소감을 전했다.
김영자 대표는 28년 경력의 베테랑 부동산 전문인으로 주택은 물론 쇼핑몰 등 커머셜 부동산 분야에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윤지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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