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 한국학교(교장 심준희)는 지난 4일 봄학기 특활 수업 학습 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날 30개 학급의 전교생은 무대에 오르거나 작품을 전시하며 한 학기 동안 특별활동 수업에서 배운 기량을 뽐냈다. 무대는 동요, 국악, 태권도, K-팝 등 다양했으며, 관객들의 박수를 받았다. 학생들이 장구 공연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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