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 총영사관은 조지아 콜럼버스주립대(CSU) 학생들과 교수진을 22일 영사관으로 초대했다. 영사관을 찾은 학생들은 곧 한국 방문 예정이다.
총영사관 측은 이들에게 한국을 소개하고 미동남부지역을 관할하는 영사관의 역할과 주요 활동 등을 설명했다. 학생들은 한국에 대해 궁금한 사항들을 질문했으며, 서상표 총영사는 학생들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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