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학규(사진) 흥사단 동남부지회장은 지난 27일 메모리얼데이를 맞아 둘루스 다운타운 일대에 있는 한국전 참전용사 십자가에 태극기를 달았다.
김 회장은 8년 넘게 매년 태극기로 미군 참전용사들에게 감사를 전하고 그들의 희생을 기리고 있다.
김학규 회장은 지난 해 11월 베테랑스데이에도 둘루스 한국전 참전용사 십자가에 감사의 태극기를 꽂았다.
2022년 5월27일 메모리얼데이를 기념하여 한국전 참전용사들의 십자가에 감사의 태극기를 장식하고 있는 김회장
애틀랜타 중앙일보는 한국 중앙일보의 미주 애틀랜타 지사입니다.
중앙일보의 공신력과 정보력을 바탕으로 애틀랜타 한인 커뮤니티에 가장 빠른 뉴스와 알찬 정보를 제공합니다.
© 2021 애틀랜타중앙닷컴 - 애틀랜타 정상의 한인 뉴스 미디어- 애틀랜타 중앙일보 JOONGANG DAILY NEWS ATLANTA I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