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대식을 앞둔 ‘코리안 페스티벌 재단’은 지난 4일 이사회를 구성했다. 이날 초대 이사장에 안순해 전 몽고메리 한인회장이 선출됐으며, 이미쉘 사무총장, 김종훈 자문위원장 등이 인준됐다.
재단 측은 이사 22명을 비롯, 애틀랜타 한인사회 인사 150여명을 초대해 귀넷사법행정센터에서 6일 발대식을 갖는다고 밝혔다.
애틀랜타 중앙일보는 한국 중앙일보의 미주 애틀랜타 지사입니다.
중앙일보의 공신력과 정보력을 바탕으로 애틀랜타 한인 커뮤니티에 가장 빠른 뉴스와 알찬 정보를 제공합니다.
© 2021 애틀랜타중앙닷컴 - 애틀랜타 정상의 한인 뉴스 미디어- 애틀랜타 중앙일보 JOONGANG DAILY NEWS ATLANTA I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