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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라이프 전욱휴의 골프레슨

[전욱휴의 골프레슨] 15. 40야드 벙커샷

볼 탄도 낮게 만드는 게 긴 거리 벙커샷 비결

07/05/24
in 전욱휴의 골프레슨, 최신뉴스
3
A A
[전욱휴의 골프레슨] 15. 40야드 벙커샷

40야드 전후의 벙커샷은 어드레스 자세부터 다시 정렬해야 한다. 백스윙은 왼쪽 어깨를 회전시키면서 가파르지 않은 느낌이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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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인 그린 주변의 벙커샷은 탄도가 높다. 거리도 짧다. 벙커에서 볼을 조금 더 멀리 보내고 싶으면 스윙 모양을 바꿔야 한다. 다운스윙을 얼마나 낮게 내려 볼을 쳐야 할지 생각해야 한다. 볼도 낮게 보내고 굴러가게 쳐야 한다.

이렇게 하기 위해서 다운스윙에 변화를 줘야 한다. 클럽을 가파르게 하지 않고 아주 둥글고 낮게 내려오게 하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 어드레스 자세부터 다시 정렬해야 한다. 단계별로 살펴보자.

첫째, 타깃 라인을 설정한다. 스탠스를 열지 않고 양발도 타깃과 스퀘어 상태가 되도록 한다. 클럽 페이스는 오픈 상태로 유지한다.

켈리최부동산 켈리최부동산 켈리최부동산

백스윙 진행도 달라야 한다. 스윙을 좀 더 회전시키면서 진행하는 것이다. 일반적인 아이언 샷처럼 스윙하면 볼이 좀 더 멀리 나간다.

40야드 전후의 벙커샷을 좀 더 이해하기 위해서는 그린 주변의 짧은 거리의 벙커샷과 비교해 보는 것이 좋다.

짧은 거리의 벙커샷에서 볼의 위치는 몸의 정렬이 목표보다 열어 놓은 상태에서 왼발 안쪽에 둬야 한다. 클럽 페이스는 하늘을 향하도록 충분히 열어 놓는다. 어드레스 때 양 무릎을 살짝 굽혀 몸의 전체 높이가 낮아지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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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스윙의 진행은 가파르게 가져간다. 아주 일찍 커핑 상태로 꺾어 올린다. 이렇게 백스윙 탑까지 가져간다. 그다음 다운스윙 진행은 클럽 헤드를 벙커 지면으로 떨군다는 느낌으로 진행한다. 피니시도 백스윙 진행처럼 가파르게 가져간다. 그럴 때 볼은 높고 짧게 날아간다.

반면 거리가 30~50야드인 지점까지 볼을 보내기 위해서는 접근 방법이 달라야 한다. 스탠스 자세는 스퀘어 또는 닫힌 상태가 되도록 한다. 일반적인 아이언샷의 자세와 같다고 보면 된다. 볼의 위치는 너무 왼쪽에 놓이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백스윙 진행은 너무 가파르지 않게 해야 한다. 즉 스윙의 진행을 U자 형태가 되도록 한다. 이렇게 되면 볼로 접근하는 클럽의 어택 앵글이 작아진다. 그리고 벙커로 파고 들어가는 깊이도 상대적으로 깊지 않아야 한다.

스윙의 최저점인 로우 포인트도 1B가 되도록 한다. 로우 포인트 1B란 클럽이 볼을 만나기 전에 벙커에 먼저 닿게 된다는 것이다. 그러려면 볼보다 2.5cm 정도 뒤쪽에서 임팩트가 만들어져야 한다. B는 Before란 뜻이다.

UNI파이낸셜 UNI파이낸셜 UNI파이낸셜

그린 주변에서 짧고 높게 띄우는 벙커샷은 2B의 로우 포인트를 만드는 것과는 차이가 있다. 2B는 볼보다 약 5cm 뒤쪽에서 임팩트가 된다는 것이다.

30~50야드의 벙커샷의 어드레스 때 클럽 페이스는 살짝 열거나 스퀘어가 되도록 한다. 그리고 왼쪽 어깨를 회전시키면서 가파르지 않은 백스윙 느낌으로 진행한다. 다운스윙도 일반적인 아이언샷처럼 해야 한다. 이렇게 스윙하면 볼의 탄도는 낮게 된다. 또한 벙커샷의 특성상 그린에서도 많이 구르지 않고 세울 수 있다.

40야드 전후의 벙커샷은 골프의 난제(difficult problem) 중 하나이다. 올해 2024년 US오픈의 마지막 홀에서 디셈보(Bryson DeChambeau)가 보여준 40야드 전후의 벙커샷이 오늘 설명한 벙커샷과 같은 느낌이라고 할 수 있다.

☞ 전욱휴는…

골프 칼럼니스트. PGA 클래스A 멤버이자 공인 티칭 및 코칭 강사다. SBS, MBC, JTBC, YTN 등의 골프 채널에서 진행자 및 해설자로 활약했다. 현재 애틀랜타에서 골프 레슨 및 골프 관련 비즈니스를 하고 있다. chungolf@gmail.com

40야드 전후의 벙커샷은 어드레스 자세부터 다시 정렬해야 한다. 백스윙은 왼쪽 어깨를 회전시키면서 가파르지 않은 느낌이어야 한다.


[Dr.Eric Chun’s Golf Lesson] 15. Bunker Shot from 40 Yards

A bunker shot from 40 yards tends to have a relatively low trajectory and a hook spin.

Typical green-side bunker shots have high trajectories and short distances. If you want to send the ball farther from the bunker, you need to change your swing shape.

You have to think about how low to bring down the downswing to hit the ball. Hit the ball low and let it roll. To do this, you need to modify your downswing. Instead of bringing the club down steeply, bring it down in a very rounded and low manner. For this, you need to realign your address posture.

Let’s go through the steps one by one.

First, set the target line. Do not open your stance, keep both feet square to the target. Maintain an open clubface.

The backswing is also different. Proceed with more rotation. If you swing like a normal iron shot, the ball goes farther.

To better understand bunker shots from around 40 yards, let’s compare them with green-side short bunker shots.

Examine short bunker shots. Place the ball inside your left foot with the body aligned open to the target. Open the clubface sufficiently so it points to the sky. Slightly bend both knees at address, lowering the overall height of your stance. Take the backswing steeply and very early with a pronounced hinging motion.

Bring the backswing to the top like this. During the downswing, lower the clubhead as if dropping it onto the bunker surface. The finish should be steep like the backswing. As a result, the ball flies high and short.

Now, to send the ball to a distance ranging from 30 to 50 yards, the approach needs to be different. Set your stance square or slightly closed. The concept is similar to a typical iron shot posture. Do not place the ball too far to the left. Do not make the backswing too steep; instead, make a ‘U’ shaped swing.

This reduces the attack angle of the club approaching the ball. It also prevents the club from digging too deep into the bunker. The lowest point of the swing, or the ‘low point,’ should be 1B. Here, the low point of 1B means the club first contacts the bunker slightly before the ball, around 2.5 cm behind the ball at impact.

This differs from green-side short bunker shots where the low point is 2B, which means the club impacts about 5 cm behind the ball. ‘B’ stands for ‘Before.’

In the address position for bunker shots ranging from 30 to 50 yards, slightly open or square the clubface. Rotate the left shoulder and proceed with a less steep backswing. The downswing should be like a normal iron shot. This results in a lower ball trajectory. The ball will not roll too much on the green due to the nature of bunker shots.

The bunker shot from around 40 yards is one of the difficult problems in golf. The bunker shot from around 40 yards demonstrated by Bryson DeChambeau on the final hole of the 2024 US OPEN is similar to the bunker shots we’ve discussed in this lesson.

Tags: 전욱휴의골프레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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