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028년 북미주 중앙대학교 동문회연합회 총회가 애틀랜타에서 열린다.
애틀랜타 중앙대 동문회(회장 홍육기) 동문 8명은 지난 2~4일 캔사스주 오버랜드 파크에서 열린 제18회 북미주 중앙대학교 동문회연합회(회장 안경호) 총회에 참석했다. 이날 차차기 총회 개최지 후보로 워싱턴 D.C.와 애틀랜타가 경합했으나, 워싱턴이 극적으로 양보했다고 홍육기 애틀랜타지회장은 전했다.
홍 회장은 연합회로부터 총회 개최지 피켓을 전달받았다. 총회에 참석한 애틀랜타 동문들이 피켓을 들고 기념사진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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