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 한국학교는 지난 10일 가을학기 개학식을 개최했다.
심준희 교장은 “매주 토요일 아침마다 한국어와 한국의 역사, 문화를 배우러 등교하는 학생들이 자랑스럽다”며 학생들을 격려했다.
올해 학교는 유치원부터 성인반까지 총 31개 학급과 특별활동 과목 10개를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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