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이상 후코이단을 전문으로 연구한 우미노시즈쿠가 한인들의 간 건강을 위해 후코이단을 추천했다.
우미노시즈쿠 관계자는 “후코이단은 안전성 테스트를 통과한 최상급 오키나와 모즈쿠와 완도산 미역귀에서 추출한 천연 후코이단을 기초로 만들어졌다”며 “면역력 강화를 위해 아가리쿠스 버섯의 뿌리균사체를 독자적인 기술력으로 배합해 항산화 다당체가 풍부한 자연 건강식품”이라고 전했다.
또 타사 제품과 다르게 업계 최초 미국면역학회(AAI)에서 2012년~2024년까지 10회 이상 효능을 입증받은 제품이라고 관계자는 주장했다. 회사 측은 자사 후코이단 제품이 일본건강영양식품협회(JHNFA)가 협회의 기준을 충족하는 건강식품이라는 뜻의 자파(JHFA) 인증을 받았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안전성과 품질을 모두 인증받은 제품이기에 간과 신장에 걱정이 있으신 분들에게 자신 있게 권한다”고 말했다. 특히 간의 경우 췌장과 함께 ‘침묵의 장기’라고 불린다며 간 건강을 위해 후코이단을 추천했다.
한국어 상담전화(1-866-566-9191)를 통해 문의하고 무료 샘플 및 자료 요청도 할 수 있다. 우미노시즈쿠는 한국, 베트남, 일본, 캐나다, 싱가포르, 타이완 등에 지사가 있어 전 세계 배송도 가능하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