쟌스크릭 한인교회가 오는 22일 창립 40주년 기념 주일을 앞두고 19일부터 닷새간 선교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복음 전파를 위해 전세계에서 선교활동을 펼친 한인 선교사 5명이 초청됐다. 각각 페루, 과테말라, 키르키즈스탄, 네팔, 볼리비아에서 선교 활동을 한 장인성, 정우영, 이김, 최동욱, 박수훈 선교사다.
교회는 선교대회가 마무리되는 22일 저녁에는 창립기념 음악회 및 선교사 파송식을 열 계획이다.
장채원 기자 jang.chaewon@koreadaily.com
애틀랜타 중앙일보는 한국 중앙일보의 미주 애틀랜타 지사입니다.
중앙일보의 공신력과 정보력을 바탕으로 애틀랜타 한인 커뮤니티에 가장 빠른 뉴스와 알찬 정보를 제공합니다.
© 2021 애틀랜타중앙닷컴 - 애틀랜타 정상의 한인 뉴스 미디어- 애틀랜타 중앙일보 JOONGANG DAILY NEWS ATLANTA I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