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숙자 및 불우이웃 봉사에 앞장서는 한인 봉사단체 미션아가페는 지난 5일 지미카터 불러바드 인근 히스패닉 커뮤니티를 방문해 푸드박스 100개를 나눴다. 이날 푸드박스 나눔은 귀넷 카운티가 후원했으며, 미션아가페는 앞으로도 정기적으로 푸드박스 나눔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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