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조지아 폭설…그래도 꽃은 피고”
눈 보기 힘든 조지아에 폭설이 내렸다. 지난 16일 내린 눈은 북쪽 산간지역엔 최대 10인치의 적설량을 기록했다. 둘루스, 스와니 등의 한인들도...
AtlantaJoongAng.com 의 모든 콘텐트는 애틀랜타 중앙일보의 자산입니다. 허락없이 글이나 사진을 무단 전재, 재배포, 방송이나 영상에 사용하는 행위를 금하며, 위반시에는 관련법에 의거 처벌될 수 있습니다.
눈 보기 힘든 조지아에 폭설이 내렸다. 지난 16일 내린 눈은 북쪽 산간지역엔 최대 10인치의 적설량을 기록했다. 둘루스, 스와니 등의 한인들도...
미국에서 한 남성이 4번째로 복권에 당첨돼 돈방석에 앉게 됐다. 이번 당첨금까지 합하면 그가 받은 총 상금은460만 달러다. 16일 영국 매체...
조지아 316번 도로(유니버시티 파크웨이) 대큘라 인근 지점과 하빈스 로드 사이에 새로운 인터체인지가 완공돼 18일 저녁 개통됐다. 새 교차로는 동, 서...
조지아한인부동산협회(GAKARA)는 오는 27일 제1차 정기총회 및 CE클래스를 개최한다. 이번 정기총회는 27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1시까지 화상회의 앱 줌을 통해...
지난해 애틀랜타 하츠필드 잭슨 국제공항 보안검색대에서 적발된 총기 소지 수가 전국 평균보다 두배 이상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8일 연방교통안전국(TSA)에...
브라이언 화이트사이드(63) 귀넷 카운티 경범죄 전담 검사장(Solicitor General)이 초범의 경범죄 기록 삭제를 추진한다. 화이트사이드 검사장은 18일 오후 둘루스 아이홉(IHOP)에서 한인...
노숙자 구호를 위한 한인 봉사단체 미션 아가페(회장 제임스 송)는 지난 17일 마틴루터 킹 데이를 맞아 푸드박스 나눔 봉사행사를 진행했다. 미션...
'애틀랜타한인독서클럽'(Korean Reading Club in Atlanta, KRCA)은 지난 18일 오후 2시 둘루스 주님의 영광 교회에서 KRCA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한인...
1874년에 지었다는 농장 본채와 우물, 19세기 초반에 지은 헛간, 대장간, 당시 썼던 농기구 잔해들이 여기저기 널브러져 있다. 공원 이름에 농장(Farm)이 붙은 것은...
1920~30년대 암흑가 제왕 살았던 집은 의외로 소박 쓸쓸히 서있는 묘비 보며 평범한 일상의 행복 생각 알 카포네(Al Capone, 1899~1947)는 옛날...
싱가포르에서 화장지에 적힌 사직서가 공개돼 온라인상에서 화제가 됐다. 17일(현지시간) 이코노믹타임스 등에 따르면, 싱가포르의...
애틀랜타 중앙일보는 한국 중앙일보의 미주 애틀랜타 지사입니다.
중앙일보의 공신력과 정보력을 바탕으로 애틀랜타 한인 커뮤니티에 가장 빠른 뉴스와 알찬 정보를 제공합니다.
© 2021 애틀랜타중앙닷컴 - 애틀랜타 정상의 한인 뉴스 미디어- 애틀랜타 중앙일보 JOONGANG DAILY NEWS ATLANTA I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