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를 포함한 조지아는 주거지로 장점이 훨씬 많은 곳이다. 최근 들어 산업이 발달하고 인구가 폭발적으로 늘고 있는 이유도 다른 지역들이 갖지 못한 장점들이 많기 때문일 것이다....
오는 7월 4일 독립기념일을 전후로 애틀랜타 공항에 기록적인 인파가 몰릴 것으로 전망된 가운데, 이 기간 공항을 찾은 여행객들은 도착 시간, 주차 장소, 보안검색대 이용 등을...
미국 시민권자가 배우자의 영주권을 신청했다가 영주권이 거절돼도 헌법상 권리를 침해한 것은 아니라는 판결이 나왔다. 24일 연방대법원은 6대 3으로 '미국 시민권자라고 해서, 외국인 배우자를 미국으로 입국하도록...
온라인 사기가 점점 늘어나고 특히 시니어들이 주요 표적이 된다는 뉴스가 수시로 들려오지만 대부분은 "조심을 안하니 그렇게 당하지"하며 스스로를 자신한다.하지만 작년에 이용했던 여행사 사이트에서 우수고객을 위한...
조지아주에서 시니어 사기 피해가 급증하자 여러 커뮤니티에서 사기 예방 교육에 나서고 있다. FBI(연방수사국)이 최근 발표한 ‘2023 시니어 사기 보고서’에 따르면 60세 이상 시니어를 대상으로 한...
"한국인들이 강한 우정을 유지하는 비결은…" 18일 뉴욕타임스(NYT)가 삼삼오오 뜻이 맞는 사람들끼리 정기적으로 돈을 갹출해 모으는 한국의 계모임 문화를 집중 조명했다.
H마트(한아름마트) 등 아시아계 식료품점이 미국 전역에서 크게 성장하면서 이제는 과거와 같은 틈새시장 사업이 아닌 문화 현상이 됐다고 뉴욕타임스(NYT)가 11일 보도했다. H마트는 1982년 뉴욕시 퀸스...
인간이 먹고, 마시고, 숨 쉬는 모든 일상에서 미세플라스틱에 노출돼있으며 눈에 보이지 않는 작은 입자들이 몸속으로 침투해 다양한 질병의 원인이 되고 있다고 워싱턴포스트(WP)가 10일 보도했다. WP는...
미국의 60대 대통령을 뽑는 선거가 다섯 달 앞으로 다가왔다. 조지아주는 지난 3월 프라이머리(예비선거)를 통해 정당별 대진표를 마무리지었다. 4년만에 다시 유권자들의 표심에 호소하는 조 바이든 대통령과...
연방 검찰이 메디케어 등 의료보험 사기에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지난 3일 연방 검찰은 오는 9일(일)까지 이번 주를 메디케어 사기 예방 주간으로 발표하고 메디케어 수혜자들에게 주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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