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5월 미국 보스턴 인근 피보디에식스(Peabody Essex) 박물관(이하 피보디박물관)의 한국실, '유길준 갤러리'의 재개장을 앞두고 원만한 전시실 운영을 돕기 위해 보스턴 일대 한인들이 후원금 모금 활동에...
트럼프 2기 정부의 국무부와 국방부에서 한국과 북한 문제 등을 담당하는 부차관보에 한인 인사가 나란히 발탁됐다. 국방부에 따르면 존 노(왼쪽) 국방부 동아시아 부차관보(DAS)가 트럼프 2기 정부가...
한국계 마커스 프리먼(39) 노터데임대학 풋볼팀 감독이 20일 대학 풋볼 플레이오프(CFP) 결승전을 치르기 위해 애틀랜타에 온다. 이로써 그는 결승 진출 풋볼팀을 이끈 최초의 흑인이자 아시아계 감독이...
“귀넷의 인종과 문화 다양성 자체가 기업에게는 기회가 됩니다. 소비자별 맞춤시장을 이곳에서 모두 실험할 수 있으니까요.” 지난 1일 취임한 폴 오 귀넷카운티 상공회의소 신임 부회장(사진·35)은 지난...
"한인 창업자 커뮤니티가 이렇게 커졌는지 오늘 와보고 정말 놀랐어요." 10일 샌프란시스코에서 남쪽으로 30㎞가량 떨어진 실리콘밸리에 속하는 레드우드 시티 중심가 폭스 극장(Fox Theatre).
박혜성(사진) 조지아 귀넷 칼리지(GCC) 교수(정보기술학)가 구글 산하 사회공헌 단체인 '구글닷오알지'(Google.org)로부터 여성 과학기술인 육성을 위해 20만달러를 지원받았다.
미국의 법정 기념일인 '미주 한인의 날'(1월13일)을 앞두고 미국 정·관·재계에 몸담은 한인들과 대학생 등이 한자리에 모였다. 미주한인유권자연대(KAGC) 주최로 9일 워싱턴 D.C.의 연방 하원 레이번 빌딩에서
한인으로는 처음 연방 상원의원이 된 앤디 김(42·민주·뉴저지) 의원은 제119대 연방 의회 개원일인 3일 "상상할 수 없었던 영광"이라며 한미간의 가교 역할을 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김 의원은...
야구 국가대표 내야수 김혜성(25)이 메이저리그(MLB) 디펜딩챔피언 로스앤젤레스(LA) 다저스와 계약을 체결했다. 김혜성 소속사인 CAA 관계자는 3일 김혜성이 다저스와 3+2년 최대 2200만달러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보장 계약은 3년...
조지아주 가을 스페셜 올림픽에 애틀랜타의 Special-K 팀으로 출전한 두 명의 한인 선수가 선전하며 메달을 획득했다. 스페셜 올림픽은 지난 11월 22~23 발도스타에서 약 700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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