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최고의 4년제 미술대학 중 하나로 꼽히는 사바나 칼리지 오브 아트 앤 디자인(SCAD)의 애틀랜타 캠퍼스 부총장에 한인이 올랐다. 대학은 30일 한인 해나 플라워(사진) 씨를 애틀랜타...
뉴욕경찰(NYPD)에서 경무관급 한인 고위 간부가 처음으로 나왔다. 27일 NYPD와 뉴욕 한국총영사관에 따르면 NYPD의 허정윤 총경(Inspector)이 데퓨티 치프(Deputy Chief)로의 승진이 내정됐다.
그림책 작가 겸 일러스트레이터 염혜원 작가가 그림책 부문에서 세계적인 권위를 가진 '보스턴글로브 혼북 어워드'를 수상했다. 25일 보스턴글로브미디어 발표에 따르면 염 작가는 그림책 '맙소사, 나의 나쁜...
연극·뮤지컬의 아카데미상으로 불리는 토니상에서 의상 디자인상을 수상한 한국계 린다 조씨는 뉴욕 브로드웨이에서 아시아인이라는 점은 이제 소수자로서 약점이 아니라 강점이 됐다고 밝혔다. 조씨는 19일 연합뉴스와의 서면...
"기본적으로 날 내버려 두셨다. 일명 '타이 거 부모'(Tiger Parents)와는 정반대셨다." 미국 최대 권위를 가진 퓰리처상을 수상한 우일연 작가는 23일 연합뉴스와의 서면 인터뷰에서 부모의 교육관에 대한
샘 박(38·민주) 조지아 주 하원의원은 올해 11월 총선에서 5선에 도전한다. 박 의원의 지역구는 귀넷 카운티 로렌스빌 등을 포함한 107 지역구로, 지난 몇 년간 선거구 지도가...
명문 예일대에 재학 중인 2004년생 한인 장서윤이 한국 축구계에 깜짝 등장했다. 텍사스주 댈러스 근처의 프리스코에 사는 장서윤은 두 살 때 가족과 함께 미국으로 건너갔다
미 육군이 한인 예비역 모녀 장교 이야기를 공식 웹사이트 소식지에 올려 화제다. 지난 7일 육군에 따르면 예비역 간호장교 혜경 니콜슨 대위는 지난 3일 인디애나 대학...
한인 작가의 논픽션 책이 미국 최대 권위를 가진 퓰리처상을 받았다. 한국계 인사가 도서 부문에서 퓰리처상을 수상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미국 최대 아시아 전문 미술 기관인 워싱턴DC의 스미스소니언 국립아시아예술박물관(NMAA) 앞 프리어 광장에 한국의 대표적인 설치미술가인 서도호 작가의 '공인들'(Public Figures)이 전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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