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78돌 한글날을 맞아 미국에서 열린 한국어 시낭송 대회에 미 15개 주의 65명이 참가해 경연을 벌였다고 로스앤젤레스(LA)한국문화원이 8일 밝혔다. LA한국문화원이 미국 거점 세종학당과
조지아주 연방법원이 연방정부의 학자금 대출 탕감 세 번째 시도에 내린 임시금지 명령을 해제함에 따라, 조 바이든 행정부의 학자금 대출 탕감 계획 일부가 계속 추진될 가능성이...
한국 유학을 원하는 미국 학생들을 위해 한국 정부가 운영하는 한국 유학 지원 기관이 미국에 최초로 설치돼 운영된다. 로스앤젤레스(LA)한국교육원은 오는 4일 북미 거점 한국유학지원센터를 LA 시내에
과학·기술·공학·수학(STEM) 학위를 취득한 근로자가 그렇지 않은 근로자에 비해 더 높은 급여와 더 낮은 실업률을 보고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파악됐다. 뱅크레이트닷컴이 근로자의 중간 연봉과 실업률을 기준으로...
올해 조지아주 대학 신입생들의 SAT 점수가 작년보다 낮아졌지만, 여전히 전국 평균보다는 높은 수준을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학 입학시험인 SAT의 만점은 각 과목당 800점으로 총 1600점이다.
미국에서 대입 수험생들이 북부의 전통적 명문대 대신 사우스캐롤라이나나 조지아, 앨라배마주 등 남부 지역 공립대학을 선택하는 경우가 늘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27일 보도했다. 역사적으로 하버드 등 아이비그(북동부...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학생들의 학업 능력뿐 아니라 대인관계 능력 역시 부족해진 것으로 파악됐다. 교육 컨설팅 업체 EAB의 새로운 보고서에 따르면, 팬데믹 이후 원격 학습의 영향으로...
학자금 대출 납부금을 연체한 학자금 대출자를 보호하는 임시 학자금 대출 상환 유예 기간이 이달 말 종료된다. 교육부는 일반적으로 대출자가 대출금 상환을 90일 이상 연체하면 신용...
U.S.뉴스&월드 리포트가 발표한 '2025 최고의 미국 대학 랭킹'에서 전국 대학 1위는 지난해에 이어 프린스턴대가 차지했다. 이를 이어 MIT, 하버드, 스탠포드, 예일, 칼텍, 듀크, 존스홉킨스, 노스웨스턴,...
소수계 우대 대학 입학제도인 '어퍼머티브 액션(Affirmative Action)' 위헌 판결 이후 처음 맞이하는 입학 시즌인 올해 아시안 학생들의 비율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됐지만, 하버드대학교의 아시안 신입생 비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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