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방학자금대출서비스 자동납부(autopay) 관련 오류 사례가 늘어나며 주의가 요구된다. 지난 15일 소비자금융보호국(CFPB)은 "대출 서비스 제공업체가 ▶대출자의 계좌에서 잘못된 금액을 인출하거나 ▶자동납부 금액을 한 달 내에 여러...
앨라배마주 어번대학 산하 코리안센터-세종학당은 지난 13~15일 사흘간 진행된 2024 세종문화아카데미에서 학생들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K팝 강의를 열었다. 이번 행사에서 한국에서 온 K팝 전문가들이 어번대 K팝 동아리...
US 뉴스&월드 리포트 전국 초등학교 순위에서 조지아주 최상위 초등학교로 디캡 카운티의 2개 학교를 선정했다. 디캡 카운티는 19일 보도자료를 내고 카운티 내 키트리지 마그넷 스쿨과 워즈워스...
2025~2026학년도 연방 무료학자금신청서(FAFSA) 양식이 공개됐다. 교육부는 기존 예정됐던 '12월 1일 공식 공개일'을 앞두고, "11월 18일부터 모든 학생과 가족들이 다음 학년도 FAFSA 양식을 이용할 수 있다"고...
각종 오류로 잡음이 이어졌던 2024~2025학년도 연방 무료학자금신청서(FAFSA) 양식 공개 지연의 여파로, FAFSA 양식 공개 시한을 매년 10월 1일로 정하는 법안이 추진되고 있다.
조지아주립대(GSU)는 1억700만 달러를 들여 대대적인 애틀랜타 다운타운 캠퍼스 개선 사업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대학 측은 12일 “로버트 W. 우드러프 재단으로부터 8000만 달러의 보조금을 받았다”며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재집권으로 조 바이든 행정부의 학자금 대출 탕감 정책이 폐지될 것으로 예상된다. 앞서 트럼프 전 대통령은 바이든 행정부의 학자금 대출 탕감 계획을...
조지아 주정부가 대학 진학 의사가 낮은 고등학교 졸업 예정자를 대상으로 대학 입학 원서 수수료를 한달간 지원한다. 조지아 정부 산하 학생재정위원회(GSFC)는 지난 1일 보도자료를 통해 주...
박선근 한미우호협회 회장이 100만 달러의 사재를 출연해 설립한 ‘위대한 미국인 장학재단(GASF)’이 1일부터 제2회 장학생을 모집한다. 장학재단의 이사장을 겸하고 있는 박 회장은 지난달 31일 둘루스 청담에서...
40개 유명 사립 대학이 학비 산정 과정에서 비양육 부모(noncustodial parent)의 자산을 포함시킨 것을 두고 피소된 가운데, 학비 서류 심사가 갈수록 강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조지아주 콜럼버스에 거주하는 한인 학생이 동부 명문대인 아이비리그 5곳에 복수 합격, 화제가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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