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주에서 1인당 6500달러의 교육비를 지원하는 사립학교 바우처 제도가 오는 7월부터 시행된다. 조지아에서는 2021년 약물 중독 또는 자폐증 학생 대상 바우처 제도를 시행한데
재미과학기술협회(KESA)는 미전역에 있는 K~12학년을 대상으로 오는 27일까지 미술 콘테스트 참가 신청을 받는다. 미술 콘테스트는 올해 2회째를 맞이하며, 차세대가 미래에 대한 꿈, 과학·기술에 대한 상상력,
재미한인과학기술자협회(KSEA·회장 손용호)가 지난 20~21일 애틀랜타 다운타운 옴니호텔에서 한인 과학기술자 8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제5회 스텝업(Science and Technology Entrepreneurship Partners’ Upscale Program) 컨퍼런스가 열렸다.
조지아주 공립대학의 등록금이 8년만에 올 가을학기부터 인상된다. 주내 26개 공립대학을 관할하는 USG(조지아 대학시스템)는 2024~2025 학년도 등록금을 인상한다고 16일 발표했다.
오는 11월 미국 차기 대선을 앞둔 조 바이든 대통령이 12일 74억 달러 규모의 학자금 대출 탕감 계획을 추가로 발표했다. 백악관은 이날 홈페이지에 올린 보도자료를 통해
한국 정부가 여름방학을 맞아 한인 청소년·대학생 1800명에게 모국체험 연수를 제공한다. 재외동포청 산하 공공기관인 재외동포협력센터(센터장 김영근)는 '2024 재외동포 청소년·대학생 여름 모국연수' 참가자를 22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미국 대학교 등록금이 계속 상승하면서 북동부 명문 사립 아이비리그 대학 대부분의 연간 학비가 9만 달러를 넘길 것이라고 블룸버그 통신 등이 8일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펜실베이니아대의...
11월 대선을 앞두고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대규모 학자금 대출 탕감을 재추진한다. 바이든 대통령은 8일 대선 경합주인 위스콘신주 방문시 이같은 계획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월스트리트저널(WSJ) 등이...
각국 2백만 재외동포 청소년의 교육을 위해 구성된 세계한인청소년단체협의회가 오는 16일 서울 강북구 서울사이버대에서 '제1회 세계한인청소년포럼'을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포럼 주제는 '세계한인청소년 교육과 국제교류'다.
각종 오류로 연방 무료학자금보조신청서(FAFSA) 처리가 지연된 가운데, 이번에는 세금 오류가 발생했다. 교육부는 지난 1일 “부정확한 세금 데이터로 인해 이미 처리된 ‘학생 정보 기록(ISIR)’ 가운데 5%인...
애틀랜타 중앙일보는 한국 중앙일보의 미주 애틀랜타 지사입니다.
중앙일보의 공신력과 정보력을 바탕으로 애틀랜타 한인 커뮤니티에 가장 빠른 뉴스와 알찬 정보를 제공합니다.
© 2021 애틀랜타중앙닷컴 - 애틀랜타 정상의 한인 뉴스 미디어- 애틀랜타 중앙일보 JOONGANG DAILY NEWS ATLANTA I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