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학부모들이 일반적으로 자녀가 대학을 진학할 때 가장 중요하게 다뤄야 할 재정보조신청 과정에서 연방정부 학생재정보조 신청서인 Free Application for Federal Student Aid (FAFSA)의 제출에 대부분...
해피빌리지와 중앙일보가 킴보장학재단의 후원으로 2024년도 킴보장학생을 선발합니다. 37회를 맞은 킴보장학생 선발은 미국 최대의 한인 학생 대상 장학사업입니다. 중앙일보는 2008년부터 미국 전역으로 지원 범위를 확대해 장학생을...
연방 무료 학자금보조신청서(FAFSA) 오류사태 여파로 대학별 재정지원 내역 통보가 미뤄지는 가운데, 신입생들의 대학 선택일(디시전데이)은 성큼 다가와 학생과 학부모가 혼란을 겪고 있다. 많은 대학들이 FAFSA 오류사태를...
애틀랜타 한국학교는지난 20일 ‘아시안 아메리칸의 역사와 코리안 아메리칸’이라는 주제로 강연 행사를 가졌다. 이날 한국학교 고급반 학생들은 안소현 케네소주립대 교수로부터 아시아계 미국인들의 역사를 배웠으며,
모든 일의 진행에는 유비무환의 자세가 중요하다고 학부모들은 강조하며 이를 불문률로 여기지만, 그렇게 잘 알고 있으면서도 실생활에 적용해 실천하는 일은 별개 문제로 생각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물론,...
조지아주에서 1인당 6500달러의 교육비를 지원하는 사립학교 바우처 제도가 오는 7월부터 시행된다. 조지아에서는 2021년 약물 중독 또는 자폐증 학생 대상 바우처 제도를 시행한데
재미과학기술협회(KESA)는 미전역에 있는 K~12학년을 대상으로 오는 27일까지 미술 콘테스트 참가 신청을 받는다. 미술 콘테스트는 올해 2회째를 맞이하며, 차세대가 미래에 대한 꿈, 과학·기술에 대한 상상력,
재미한인과학기술자협회(KSEA·회장 손용호)가 지난 20~21일 애틀랜타 다운타운 옴니호텔에서 한인 과학기술자 8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제5회 스텝업(Science and Technology Entrepreneurship Partners’ Upscale Program) 컨퍼런스가 열렸다.
메트로시티은행은 18일 한미장학재단 남부지부에 1만 달러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한미장학재단은 미주 최대 한인 장학재단으로, 남부지부는 작년 81명에게
대부분의 학부모들이 자녀가 합격한 대학중에서 진학할 대학을 선택하는 기준이 재정부담에 의해 결정되는 경우가 참으로 많다. 재정보조의 구성은 연방정부, 주정부 및 대학과 학부모가 지원하는 4가지 형태로...
싱가포르에서 화장지에 적힌 사직서가 공개돼 온라인상에서 화제가 됐다. 17일(현지시간) 이코노믹타임스 등에 따르면, 싱가포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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