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바이든 행정부가 학자금 대출 탕감 플랜B의 초안을 발표한 지 4개월 가까이 지나 교육부가 구제 대상 확대 계획을 발표했다. 연방 교육부는 20일 5가지 범주의 대출자를...
재정보조를 극대화하려면 언제부터 사전준비를 해야 할지에 대해 궁금해 하는 학부모들이 많다. 보다 나은 재정보조를 받기 위해서는 재정보조 신청서 제출보다 신청서에 기재하는 제출정보가 무엇보다 그 중요성이...
조지아주의 공립대학을 관할하는 조지아 대학시스템(USG) 이사회는 지난 13일 조지아대학(UGA) 산하에 새 의과대학을 설립하는 것을 승인했다. UGA 의과대학은 어거스타대학에 이어 조지아에서 두 번째 공립 의대가 된다.
조지아주 학교에서 성 정체성에 관한 논의를 제한하는 법안(SB 88)이 최근 주 상원 소위를 통과해 곧 상원 전체 투표에 부쳐질 것으로 예상된다. '부모와 청소년 보호법'이란 이름의...
계속되는 오류와 지연 문제로 의회 회계감사국(GAO)이 최근 새로운 ‘연방 무료학자금보조신청서(FAFSA)’ 관련 조사에 착수한 가운데, 연방 교육부가 오류 해결을 위한 새로운 조치를 발표했다.
조지아텍 한국어 프로그램이 올여름 처음으로 한국을 방문하는 한국 전통문화체험 수업을 시작하는 가운데, 참가할 학생을 15일까지 모집 중이다. 프로그램은 조지아텍 학생이 아니어도, 한인이 아니어도 기초 한국어가...
지난해 브라이언 켐프 조지아 주지사에 의해 막판 저지됐던 저소득층 학생 졸업 장학금 확대 법안이 조지아주 의회에 다시 상정됐다. 척 마틴 고등교육위원장(공화·알파레타)은 저소득층 대학생 대상 장학금의...
최근 연방정부의 FAFSA 진행은 그야말로 횡설수설 그 자체인 모양새다. 며칠 전에 연방정부 재정보조를 계산하는 프로그램에 문제가 발생해 가뜩이나 동일한 수입과 자산의 변동이 없어도 예년보다 더욱...
미국 대학의 신입생 선발 과정에서 다시 대학입학자격시험(SAT)과 대학입학학력고사(ACT) 제출을 의무화하는 대학이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뉴욕타임스(NYT)는 5일 아이비리그 소속인 다트머스대가 내년 신입생부터 SAT와 ACT 제출을 요구하기로...
학생들의 새로운 ‘연방 무료학자금보조신청서(FAFSA)' 관련 정보가 3월까지 전국 대학에 제공되지 않을 전망이다. 지난달 30일 교육부 발표에 따르면 FAFSA 데이터는 1월 말부터 각 대학에 전송될 예정이었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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