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 주정부가 대학 진학 의사가 낮은 고등학교 졸업 예정자를 대상으로 대학 입학 원서 수수료를 한달간 지원한다. 조지아 정부 산하 학생재정위원회(GSFC)는 지난 1일 보도자료를 통해 주...
박선근 한미우호협회 회장이 100만 달러의 사재를 출연해 설립한 ‘위대한 미국인 장학재단(GASF)’이 1일부터 제2회 장학생을 모집한다. 장학재단의 이사장을 겸하고 있는 박 회장은 지난달 31일 둘루스 청담에서...
올 가을 12학년들은 현재 대입원서를 내고 있는 중이라 매우 민감한 시기이다. 우선 지원할 대학에 제출해야 하는 입학원서 작성문제도 문제이지만, 입학원서만큼 중요한 관심사항이라면 과연 지원하는 대학에서...
40개 유명 사립 대학이 학비 산정 과정에서 비양육 부모(noncustodial parent)의 자산을 포함시킨 것을 두고 피소된 가운데, 학비 서류 심사가 갈수록 강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애틀랜타 중앙일보가 ‘AGM 인스티튜트’ 리처드 명 대표를 초청, 효과적인 대입 준비 및 학자금 재정보조 극대화를 위한 특별 세미나를 개최합니다. 본사 안서연 PD의 사회로 일문일답 형식으로...
올 가을학기 신입생 수가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가장 큰 폭으로 감소했다. 국립학생정보센터(NSCRC)의 최신 데이터에 따르면, 올해 가을학기 신입생 수는 작년 동기 대비 5% 이상 감소했다....
대선을 약 3주 앞둔 가운데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약 6조원 규모의 추가 학자금 탕감을 발표했다. 17일 백악관 성명에 따르면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공공부문 근로자에...
재정보조의 가치를 잘못 이해하고 있는 학부모들이 많아 요즈음 재정보조신청서를 제출하는 시기이므로 많은 실수들을 목격하게 된다. 재정보조 혜택을 잘 받으려면 신청서 제출을 했는지 유무가 중요한 것이...
미국 대학들이 재정보조를 지원할때 보조금의 구성에 따라 크게 대별하면 두가지로 나눠서 생각해 볼 수 있다. 연방정부와 주정부 보조금들을 주로 지원하는 주립대학들과 이와달리 재정보조금의 규모나 지원금...
미국 고등학생 100명 중 3명이 자신의 성정체성을 '성전환자'(자신의 신체가 자신의 성을 표현하지 못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로 여긴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싱가포르에서 화장지에 적힌 사직서가 공개돼 온라인상에서 화제가 됐다. 17일(현지시간) 이코노믹타임스 등에 따르면, 싱가포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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