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주 공립대학 중 입학 사정에서 ACT 또는 SAT 점수를 요구하는 대학이 늘어난다. 조지아주립대(GSU), 케네소주립대, 조지아 서던대학, 어거스타 대학 등 4개 공립대학은 오는 2026년 가을학기부터
로렌스빌에 있는 공립대 조지아 귀넷 칼리지(GGC)에 조지아주 최초로 ‘발효 과학’ 전공 과목이 생겼다. 발효 과학 프로그램은 이 대학의 화학과 전공 과목으로 전국에서 20개가 채 되지...
서울대 미주동창회(SNUAA. 회장 이상강)가 한인 대학생을 대상으로 장학생을 모집한다. 지원 대상은 시민권자 및 영주권자로 4년제 대학 한인 재학생이다. 서울대동창회는 올해 최소 5명의 장학생을 선발해 각각...
지난 주말 한국학교가 봄 학기를 마치고 종업식을 가졌다. 40년이 넘는 역사를 가진 애틀랜타 한국학교(교장 심준희)는 11일 제29회 졸업식을 가졌다. 이날 15명의 학생이 졸업했으며,
불법체류 청소년 추방유예 제도(DACA·다카) 수혜 한인이 10년 이상 조지아주에 거주했음에도 불구하고 서류 미비로 인해 주 내 공립대학에 입학하지 못해 주변의 안타까움을 사고 있다.
대형 보험회사인 유나이티드 헬스케어(UHC)가 아시안 담당부서 운영 30주년을 맞아 조지아주 둘루스에 아시안 정보센터 문을 열었다. UHC 아시안 부서는 2일 둘루스의 스티브 레이놀즈 불러바드 선상에 있는...
귀넷과학기술고등학교(GSMST)가 12년 연속 조지아주 최고의 고등학교로 선정됐다. US뉴스앤월드리포트는 최근 전국 2만 5000개의 공립 고등학교 중 1만 7660곳의 2024년도 순위를 발표했다.
연방 무료학자금보조신청서(FAFSA) 오류사태 여파로 대학별 재정지원 내역 통보가 미뤄지다 결국 신입생들의 대학 선택일인 5월 1일을 넘긴 가운데, 교육부가 드디어 오류 사항에 대한 재처리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해피빌리지와 중앙일보가 킴보장학재단의 후원으로 2024년도 킴보장학생을 선발합니다. 37회를 맞은 킴보장학생 선발은 미국 최대의 한인 학생 대상 장학사업입니다. 중앙일보는 2008년부터 미국 전역으로 지원 범위를 확대해 장학생을...
연방 무료 학자금보조신청서(FAFSA) 오류사태 여파로 대학별 재정지원 내역 통보가 미뤄지는 가운데, 신입생들의 대학 선택일(디시전데이)은 성큼 다가와 학생과 학부모가 혼란을 겪고 있다. 많은 대학들이 FAFSA 오류사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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