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바이든 행정부가 학자금 부채 42억 달러 추가 탕감에 나선다. 백악관은 공공서비스 분야 종사자 약 5만5000여 명에 대한 학자금 대출 탕감 계획을 20일 발표했다. 이번...
미국 명문대학들이 학생의 성적보다 집안 재산이나 기부금을 우선으로 '부자 신입생'을 입학시켰다는 이유로 피소됐다. 18일 월스트리트저널(WSJ)과 워싱턴포스트(WP) 등에 따르면 미국 펜실베이니아 대학교, 조지타운 대학교,
다음달 시작하는 2025년 조지아 주의회 정기회기에서 대학 학점 요건을 충족한 학생에게 재정 보조금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정 연장 여부가 논의될 예정이다. 조지아는 호프(HOPE)와 젤밀러 장학금을 통해 전
대학원에 재학 중인 정 모씨(33)는 학비 송금일을 앞두고 고환율 날벼락을 맞았다. 학비와 생활비 등 2만 달러를 송금받을 계획이라 한국에 있는 부모님과 함께 환율 추이를 보고...
한인 등 유학생들이 이중고를 겪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의 강력한 이민 정책 예고부터 한국의 비상계엄 사태로 인한 환율 급등 등 최근 연달아 발생한 악재를...
내년 1월부터 귀넷 카운티 공립학교 30여곳에서 투명 백팩 제도를 도입한다. 한인 학생들이 많이 다니는 둘루스 중학교와 피치트리릿지고교 등이 포함됐다. 귀넷 카운티 내 142개 공립학교를 관할하는...
앞으로 불법체류자(서류미비자) 부모를 둔 미국 시민권자 학생이 연방 무료학자금신청서(FAFSA)를 신청하면 가족의 체류 신분이 새어나가 위험해질 수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 현재 연방법은 연방 기관이 관리하는 정보를...
인도, 중국 제치고 1위...한국은 3위 3년째 증가..."최대 수출품목 등극" 조지아주가 역대 최다 외국인 유학생 수에 힘입어 유학생 학비 수익 10억달러 시대를 열었다. 미중갈등 속에서 중국...
매사추세츠공과대학교(MIT)가 연소득 20만 달러 미만 가정의 학생들에게 학비를 면제하기로 했다. 연소득이 10만 달러 미만인 가정에는 추가로 숙식비와 책값 등 기타 비용까지 지원하기로 했다. 뉴욕타임스(NYT)는 지난...
조지아주립대(GSU)는 애틀랜타 다운타운 캠퍼스를 더 안전하고 '사람 냄새'나는 공간으로 바꾸겠다는 계획을 내놓았다. 학교는 1억700만 달러 규모의 재개발 계획을 승인했으며, 대부분의 공사는 월드컵이 열리는 2026년에 완공,...
조지아주 콜럼버스에 거주하는 한인 학생이 동부 명문대인 아이비리그 5곳에 복수 합격, 화제가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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