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연휴 가족과 함께, 또는 애틀랜타를 방문하는 지인과 함께 성탄절 분위기를 즐기고 싶다면 어디로 가야할까. 메트로 지역 무료 행사장을 알아본다. ▶성탄 빛의 축제= 메트로 지역...
스위스를 비롯해 이태리, 오스트리아, 프랑스, 슬로베니아 등으로 끊없이 펼쳐진 알프스 산맥을 찾아간다. 미래관광은 내년 6월 3일 출발, 12일 일정의 알프스 여행객을 모집한다. 비용은 5890달러(항공료 별도)다.
화려한 조명장식과 연말 쇼핑, 소외된 이웃에 대한 나눔. 여러 의미로 표현되는 '크리스마스 정신'을 느끼기에 가장 좋은 도시로 조지아주 애틀랜타가 꼽혔다. 재정정보 사이트 월렛허브는 17일 올해...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물씬 느낄 수 있는 조지아주 최대 독일 크리스마스 마켓 ‘애틀랜타 크리스킨들(Christkindl) 마켓’이 올해부터 두 곳에서 열린다. 애틀랜타 크리스킨들 마켓은 비영리단체 ‘독일계미국인문화재단(GACF)’이 운영하는 연례...
"프랑스 서해안 끼고 남으로 내려가며 예술가의 영감 불러내는 여행 만끽" 오베르쉬르와즈, 지베르니, 에트라타, 캉, 몽쉘미쉘, 렌, 뚜르, 포와띠에, 보르도, 뚤루즈, 카르카손, 아를, 아비뇽, 셍레미드방스, 엑상...
미국 동남부를 여행하다 보면 남북전쟁과 민권운동의 자취를 비껴갈 수가 없다. 160여년의 세월이 흘렀지만, 어디를 가든 남북전쟁의 흔적이 남아있다. 마틴 루터 킹 목사를 비롯한 흑인 민권운동...
오는 23일부터 둘루스 개스사우스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 ‘조지아 나무 축제’에 70년 전통의 ‘핑크 돼지 기차’가 모습을 나타낸다. 기차는 2대로, 각각 페넬로페와 포터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앞에 달린...
아주관광이 내년 3~4월 벚꽃 모국 관광에 함께할 여행객을 모집한다. 아주관광 측은 최고급 호텔, VVIP버스, 최고의 음식과 가이드로 구성된 ‘모국관광 VVIP’ 6박 7일 투어를 내년 3월...
미래관광이 내년 절정기에 북유럽과 발틱 7개국을 여행할 ‘얼리버드’ 고객을 내달 13일까지 모집한다. 미래관광 측은 조지아가 무더운 5월 하순부터 9월 초순까지 시원한 북유럽으로 떠나는 것을 추천한다며...
애틀랜타 식당 4곳이 미쉐린 별 1개를 추가하며 새롭게 리스트에 올랐다. 이 중 2곳은 일식 오마카세 전문점이다. 지난해 처음으로 발간된 애틀랜타 미쉐린 가이드에 뽑힌 ‘원 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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