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에서 동쪽으로 약 60마일 떨어진 메디슨 시에 야생 동물을 자연 서식지에서 볼 수 있는 ‘사파리’ 체험장이 문을 열고 방문 예약을 받고 있다. 메디슨 사파리 공원의...
뷰포드 레이크 래니어 리조트에 조지아주 최대 규모의 워터파크(사진)가 문을 열었다. 지난 3일부터 부분 가동해온 핀즈업(Fins Up) 워터파크는 지난 23일부터 주말과 평일 모두 개장, 본격적인 여름...
매년 봄 발간하는 식당 가이드 시리즈로 유명한 ‘미쉐린 가이드’가 올해 처음으로 미국 호텔 가이드를 발표해 총 124개 호텔이 1~3개 별점을 받은 가운데, 이 중 애틀랜타...
1987년 이래 애틀랜타 다운타운의 랜드마크로 시선을 끌었던 옛 CNN센터가 '더 센터'(The Center)로 바뀐다. CNN센터였던 건물의 소유주인 부동산 개발업체 CP그룹은 4일 보도자료를 통해 건물 이름을 '더...
애틀랜타가 미국 100개 도시 가운데 '크리스마스를 위한 최고의 도시' 1위에 올랐다. 금융정보업체 월렛허브가 미국 100개 도시의 할러데이 전통, 즐길거리, 쇼핑 옵션 등의 여러 기준을 평가한...
크리스마스 주말이 다가왔다. 온가족이 모여 크리스마스 만찬을 즐기는 것 뿐 아니라 인근에서 열리는 할러데이 이벤트에 참여해 가족들과 행복한 추억을 만들어보자. 다가오는 크리스마스 주말, 메트로 애틀랜타에서...
조지아에서 남부 특유의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즐길 수 있는 곳은 어디일까. 라이프 전문 매체 '서던 리빙'은 '남부 크리스마스 전통 명소' 16개 도시 리스트에 조지아 도시 4곳을...
성탄절을 앞두고 에선스 조지아대학(UGA)에 있는 조지아 주립 식물원이 이달 30일까지 겨울 빛 축제 '윈터 원더 라이츠'(Winter WonderLights)를 선보인다. 크리스마스 조명을 장식한 다양한 식물들이 정원 산책로를...
연말 할러데이 시즌을 맞아 조지아주 곳곳에서 빛으로 어우러진 풍경을 즐길 수 있다. 애틀랜타 저널(AJC)이 보도한 성탄절 빛의 축제를 즐길 수 있는 조명 명소 9곳을 소개한다.
10월 말부터 11월 초까지 조지아 단풍 절정이 예상된 가운데, 지역매체 WSB-TV가 단풍구경 가기 가장 좋은 조지아 주립공원을 선정했다. 둘루스에서 북쪽으로 약 1시간 30분 거리인 애미캐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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