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휴가철 좋은 리조트로 떠나고 싶다면 조지아에서 전국 30위 안에 드는 리조트를 즐길 수 있다. U.S. 뉴스 & 월드 리포트가 최근 발표한 올해 ‘최고의 리조트’...
크리스마스 연휴 가족과 함께, 또는 애틀랜타를 방문하는 지인과 함께 성탄절 분위기를 즐기고 싶다면 어디로 가야할까. 메트로 지역 무료 행사장을 알아본다. ▶성탄 빛의 축제= 메트로 지역...
화려한 조명장식과 연말 쇼핑, 소외된 이웃에 대한 나눔. 여러 의미로 표현되는 '크리스마스 정신'을 느끼기에 가장 좋은 도시로 조지아주 애틀랜타가 꼽혔다. 재정정보 사이트 월렛허브는 17일 올해...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물씬 느낄 수 있는 조지아주 최대 독일 크리스마스 마켓 ‘애틀랜타 크리스킨들(Christkindl) 마켓’이 올해부터 두 곳에서 열린다. 애틀랜타 크리스킨들 마켓은 비영리단체 ‘독일계미국인문화재단(GACF)’이 운영하는 연례...
오는 23일부터 둘루스 개스사우스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 ‘조지아 나무 축제’에 70년 전통의 ‘핑크 돼지 기차’가 모습을 나타낸다. 기차는 2대로, 각각 페넬로페와 포터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앞에 달린...
뷰포드의 ‘몰 오브 조지아’(사진)가 오는 17일 개점 25주년 기념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목요일 오후 5시부터 8시까지 벤더, 라이브 음악 공연, 가족 친화적 프로그램 등으로 진행된다.
조지아주에는 국립공원이 없다. 대신 연방 정부에서 관리하는 준국립공원, 국립역사공원, 국립휴양지는 꽤 있다. 연방공원관리국(NPS)이 관장하는 곳은 모두 국립 또는 연방(National)이라는 말이 앞에 붙는다. 그러니 이들도 일종의...
식당 리류 및 마케팅 플랫폼 옐프가 최근 발표한 ‘2024 남부 최고의 새 맛집’ 리스트에 애틀랜타 맛집 2곳이 이름을 올렸다. 이번 새 맛집 리스트에는 텍사스 오스틴,...
7월 4일 독립기념일 행사 중 빼놓을 수 없는 이벤트가 불꽃놀이다. 특별한 여행 계획이 없다면 이날을 전후로 메트로 애틀랜타 곳곳에서 열리는 지역 이벤트나 불꽃놀이 현장을 찾는...
애틀랜타에서 동쪽으로 약 60마일 떨어진 메디슨 시에 야생 동물을 자연 서식지에서 볼 수 있는 ‘사파리’ 체험장이 문을 열고 방문 예약을 받고 있다. 메디슨 사파리 공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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