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의 음식 전문 매체 ‘이터’(Eater)는 도라빌 H마트 푸드코트 총정리 가이드를 5일 발표했다. 매체는 “비빔밥부터 모찌 도넛까지 무엇을 주문해야 하는지 알려주는 이 가이드로 더 이상...
둘루스부터 애틀랜타까지 30마일에 걸친 뷰포드 하이웨이를 따라 들어선 이민 커뮤니티의 식당들은 애틀랜타 먹거리 문화의 '다양성'을 상징한다. 음식 전문 매체 ‘이터 애틀랜타’는 뷰포드 하이웨이 식당을 “동남부...
존스크릭의 한식당 보글보글이 한식 전문가의 손으로 새롭게 탈바꿈했다. 보글보글은 지난 5월 윤영호 대표가 가게를 인수한 후, 지난 7일 다시 오픈했다.
애틀랜타의 하츠필드-잭슨공항은 ‘세계에서 가장 분주한 공항’이라는 수식어처럼 주차장부터 보안 검색대까지 붐비지만, 곳곳에 숨겨진 맛집이 많다. 애틀랜타 공항은 국내선 터미널 7개와 중앙홀에 레스토랑, 빵집, 카페 등...
전국 맛집 검색·리뷰 사이트 옐프(Yelp)가 선정한 전국 최고 해산물 맛집 명단에 조지아주 등 동남부의 식당들이 많이 이름을 올렸다. 옐프는 해산물의 신선도, 메뉴의 창의성 등을 기준으로...
지난 24일 애틀랜타 최초의 미쉐린 가이드에서 '원 스타' 레스토랑 다섯 곳을 포함, 총 45개 식당이 미쉐린 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 리스트는 남부 소울푸드에서부터 한식, 필리핀 음식에...
'세계에서 가장 분주한 공항'인 하츠필드-잭슨 애틀랜타 국제공항에 고급 식당이 모인 푸드홀이 들어선다. 각 지역 요식업계를 다루는 온라인 매체 '이터(Eater) 애틀랜타'는 애틀랜타 공항의 국제선 터미널(콘코스 F)에...
조지아주의 대표 일간지인 애틀랜타 저널(AJC)이 선정한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의 '고향 음식(Comfort food)' 50군데 중 한식당 두 곳이 포함됐다. 미국에서 '컴포트 푸드'라고 쓰이는 표현은 엄마가 어릴...
뉴욕타임스(NYT)가 선정한 올해 미국 최고 레스토랑에 조지아 레스토랑 두 곳이 꼽혔다. 두 곳은 애틀랜타의 봄 비스키츠(Bomb Biscuits)와 사바나에 있는 브로슈스 패밀리 트래디션(Brochu’s Family Tradition).
세계적인 식당 가이드인 미쉐린 가이드가 애틀랜타에서 가장 놀란 것은 '다양성'이라고 애틀랜타 비즈니스 크로니클(ABC)이 28일 보도했다. 미쉐린은 오는 10월 24일 첫 애틀랜타 가이드를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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