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의 하츠필드-잭슨공항은 ‘세계에서 가장 분주한 공항’이라는 수식어처럼 주차장부터 보안 검색대까지 붐비지만, 곳곳에 숨겨진 맛집이 많다. 애틀랜타 공항은 국내선 터미널 7개와 중앙홀에 레스토랑, 빵집, 카페 등...
전국 맛집 검색·리뷰 사이트 옐프(Yelp)가 선정한 전국 최고 해산물 맛집 명단에 조지아주 등 동남부의 식당들이 많이 이름을 올렸다. 옐프는 해산물의 신선도, 메뉴의 창의성 등을 기준으로...
지난 24일 애틀랜타 최초의 미쉐린 가이드에서 '원 스타' 레스토랑 다섯 곳을 포함, 총 45개 식당이 미쉐린 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 리스트는 남부 소울푸드에서부터 한식, 필리핀 음식에...
'세계에서 가장 분주한 공항'인 하츠필드-잭슨 애틀랜타 국제공항에 고급 식당이 모인 푸드홀이 들어선다. 각 지역 요식업계를 다루는 온라인 매체 '이터(Eater) 애틀랜타'는 애틀랜타 공항의 국제선 터미널(콘코스 F)에...
조지아주의 대표 일간지인 애틀랜타 저널(AJC)이 선정한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의 '고향 음식(Comfort food)' 50군데 중 한식당 두 곳이 포함됐다. 미국에서 '컴포트 푸드'라고 쓰이는 표현은 엄마가 어릴...
뉴욕타임스(NYT)가 선정한 올해 미국 최고 레스토랑에 조지아 레스토랑 두 곳이 꼽혔다. 두 곳은 애틀랜타의 봄 비스키츠(Bomb Biscuits)와 사바나에 있는 브로슈스 패밀리 트래디션(Brochu’s Family Tradition).
세계적인 식당 가이드인 미쉐린 가이드가 애틀랜타에서 가장 놀란 것은 '다양성'이라고 애틀랜타 비즈니스 크로니클(ABC)이 28일 보도했다. 미쉐린은 오는 10월 24일 첫 애틀랜타 가이드를 발표할 예정이다.
야외활동을 하기엔 더운 여름날 맛집과 음식 축제를 찾아다니며 즐기는 것도 여름을 나는 좋은 방법이다. 애틀랜타 저널(AJC)이 추천한 8월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의 다양한 '맛집 이벤트' 중...
스와니 아씨프라자와 스와니 H마트, 아틀란타 벧엘교회 인근을 중심으로 한식당 몰들이 형성되면서 애틀랜타의 새로운 K푸드 메카로 뜨고 있다. 새로운 한식당들이 속속 오픈하면서 다양한 메뉴로 한인들뿐 아니라...
지난 27일 다운타운에 위치한 폰스시티 마켓에 한국식 길거리 음식을 파는 음식점 '엄브렐라 바(Umbrella Bar)'가 오픈했다. 한국의 길거리 음식인 핫도그, 꼬치, 김밥, 비빔밥은 물론 한국의 소주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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