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골퍼와 투어 프로들의 셋업과 임팩트 자세를 비교해 보면, 몇 가지 부분에서 차가이 있다. 먼저 셋업 자세와 임팩트 순간의 그립 끝 부분 위치가 다르다. PGA와 LPGA...
애틀랜타에서 가장 오래된 골프 명소인 이스트 레이크 골프 클럽이 전면적인 개보수를 위해 1년간 문을 닫는다. 개보수 목표는 전설적인 골퍼 바비 존스 등 수많은 스타 골퍼들이...
4년만에 열린 미 동부 밀알 사랑의 캠프 미니 스포츠 체전에서 애틀랜타 장애인체육회 선수들이 참가해 좋은 성적을 거뒀다. 지난 20~22일 뉴저지에서 열린 사랑의 캠프는 미주 밀알선교단이...
미국프로골프(PGA)투어와 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 후원의 LIV 골프가 합병에 전격 합의했다. 뉴욕타임스 등은 6일 “첨예하게 대립했던 두 단체가 오늘 오전 공동성명을 내고 DP 월드 투어 및
임성재(24)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한국인 최초의 페덱스컵 챔피언 가능성을 부풀렸다. 임성재는 27일 애틀랜타의 이스트 레이크 골프클럽(파70·7346야드)에서 열린 PGA 투어 챔피언십 대회 사흘째 3라운드에서 14번 홀까지 이글...
스코티 셰플러의 질주가 이어지고 있다. 셰플러는 지난달 28일 골프 세계랭킹 1위에 올랐지만, 정작 PGA투어 올 시즌 첫 번째 메이저대회 마스터스에서는 거의 주목받지 못했다. 그러나 셰플러는...
한국인 최초의 마스터스 챔피언을 향한 임성재(24)의 질주가 강풍에 주춤했다. 임성재는 8일 조지아주 어거스타의 어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프로골프(PGA)투어 시즌 첫 번째 메이저대회 마스터스 2라운드에서 버디...
타이거 우즈의 복귀 첫날은 성공적이었다. 우즈는 7일 조지아주 오거스타의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마스터스 골프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2개를 묶어 1언더파 71타를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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