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 바르셀로나와 마드리드로 통하는 스페인. 그러나 뜨거운 심장을 가진 스페인의 도시는 세비야라 말하고 싶다. 1년에 3000시간이나 내리쬐는 세비야의 정열적인 태양 아래서 영혼과 정열의 춤인 플라멩코가...
어느 알베르게건 들어갈 때는 신을 벗는다. 온종일 걸은 신발로 침실까지 갈 수 없는 까닭이다. 당연히 나올 때는 신발을 신는 것으로 시작한다. 새벽, 로비에 모여 신발을...
스페인에는 전 세계적으로 이름난 여행지가 즐비하다. 그 유명한 바르셀로나부터 세비야 대성당과 절벽 위 다리로 유명한 론다, 알람브라 궁전 등 헤아릴 수 없이 많은 유산을 품고...
둘루스 미주여행사(대표 헬렌 김)가 2024년 새해를 맞아 미주 단독 진행 여행지 7곳을 선보였다. 이번 여행도 다양한 정보와 박학다식한 설명으로 유명한 헬렌 김 대표가 직접 동행한다....
오늘도 길을 나섰다. 스페인의 새벽을 이렇게 걸을 수 있다니, 마냥 좋았고 마냥 행복했다. 1시간이 지났을까? 동쪽 하늘이 붉어진다. 해가 오르기 시작한다. 두둥실 소리가 난다. 태초에도...
가깝고도 먼 나라 일본 열도에는 어디를 가나 온천이 솟아난다. 전국에 내로라하는 온천들이 즐비하지만 남서쪽 규슈 오이타는 '온천현'이라 불릴 정도로 그 숫자와 용출량에서 일본 최대 규모를...
프랑스의 대문호 빅토르 위고(Victor Marie Hugo)는 이렇게 말했다. '사막에 피라미드가 있다면, 바다에는 몽생미셸이 있다'고. 몽생미셸은 애니메이션 '라푼젤' 속 코로나 왕국이나 '하울의 움직이는 성'의 모티브가 된...
지구 방방곡곡 이름난 폭포에는 거의 다 가봤지만, 최고의 폭포를 딱 하나만 꼽으라면 역시 '빅폴'이다. 누군가의 버킷리스트에 한 줄을 차지할, 생애 한 번쯤은 꼭 만나야 할...
같이 아프리카를 여행하자는 제안에 평소 동물원도 싫어하던 아내는 "무섭고 더럽고 원시적이라 싫어요. 접시에 파리가 드글거린다던데요”라며 거절했었다. 아내의 마음을 돌린 건 아프리카 여행을 다녀온 지인들이었다. 세렝게티에서...
오늘도 걷는다. 들을 지나고 실개천도 지나고 산길도 지난다. 끝이 없는 이 길을 하염없이 걷는다. 독특하게 생긴 마을이 나온다. 거북이 등에 조개가 붙은 것과 같은 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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