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D 루스벨트 주립공원(F.D. Roosevelt State Park)은 면적이 9049에이커에 이르는 조지아 최대 주립공원이다. I-85 고속도로가 지나가는 뉴난과 라그란지에서 멀지 않고, 조지아 남부 최대 도시 콜럼버스에서도 가깝다....
조지아는 오히려 자주 이용하지 못해 미안할 정도로 걷기 좋은 산책로나 공원이 많다. 한인들 많이 사는 둘루스와 스와니도 그렇다. 집만 나서면 한 두 시간 가볍게 걸을...
일반석도 미리 좌석을 지정하는 게 좋다. 항공사 대부분이 항공권 구매 시점부터 사전 좌석 지정 서비스를 제공한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은 출발 48시간 전까지, 제주항공·진에어 등 저비용항공은 24시간...
한 해가 또 저물어 간다. 거리마다 주택가마다 형형색색 크리스마스 조명 장식이 마음을 훈훈하게 한다. 연말 할러데이 시즌을 맞아 조지아의 대표적인 조명 장식 명소들을 소개한다.
조지아의 겨울 정취를 제대로 느껴보고 싶어 이번엔 좀 멀리 가서 걸었다. 혼자 찾아간 곳은 조지아 북부 헬렌 인근의 스미스갈 우즈 주립공원(The Smithgall Woods State Park),...
크리스마스 시즌 가 볼만한 쇼핑 명소로 전국 15개 도시 가운데 조지아주 3개 도시가 꼽혔다. '트립스 투 디스커버'는 애틀랜타와 사바나, 헬렌 조지아 등에서 열리는 할러데이 마켓이...
채터후치강은 조지아주의 젖줄이다. 애틀랜타 북쪽 도심 구간 대부분은 연방 공원관리국에서 관리하는 국립휴양지역(CRNRA)에 속한다. 강 주변으로 걷기 좋은 하이킹 코스도 곳곳에 있다. 캅카운티 중심 마리에타 동쪽에...
소니(Sawnee)는 개척시대 백인 이주민들의 정착을 적극 도왔던 체로키 부족 지도자 이름이다. 농부이자 빼어난 목수였던 그는 19세기 초반 백인 정착촌을 건설하는데 큰 도움을 주었다고 한다. 소니마운틴은...
애틀랜타 중앙일보가 기획한 조지아 최초의 한글 하이킹 가이드, 『GO, GEORGIA! 그곳이 걷고 싶다』가 출간되었습니다. 이 책은 언론인이자 여행 전문가인 저자가 지난 2년간 주립공원, 사적지, 바다,...
조지아 북동쪽에 있는 이곳은 조지아대학(UGA)이 있는 에선스에서 동쪽으로 약 30분쯤 더 가면 나온다. 둘루스 한인타운에서 출발하면 약 78마일, 1시간 30분 정도 거리다. 공원 이름이 된...
싱가포르에서 화장지에 적힌 사직서가 공개돼 온라인상에서 화제가 됐다. 17일(현지시간) 이코노믹타임스 등에 따르면, 싱가포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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