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3월 17일은 초록으로 물든다. 봄을 알리는 기념일 중 하나인 세인트 패트릭스 데이(St. Patrick's Day)를 맞이하기 위함이다. 미국의 첫 이주민들 중 아일랜드인들에겐 가장 큰 행사다....
두 물줄기 만나는 숲속 장관 헬렌 인근 최고 명소로 각광 짧은 코스 가볍게 걷기 좋아 어쨌거나 한국 대선이 끝났다. 이제는 마음을 가라앉힐 때다. 내가 성원하던...
손 안 댄 듯 관리된 ‘무위자연’ 넓고 평탄한 길 걷고 뛰기 좋아 숲속 골짜기 시냇물도 시원 # 서울엔 한강, 부산엔 낙동강, 애틀랜타엔 채터후치강(Chattahoochee River)이 있다....
‘포레스트 검프’ 촬영지 가보고 타이비섬 바다에 발도 담그고 도심 공원·식민지 시대 옛건물 "보고 듣고 살피며 견문 넓혀요" # “인생은 초콜릿 상자와 같은 거야. 속에 어떤...
항공업계가 월정액을 낸 고객을 대상으로 항공권을 제공하는 구독 서비스를 도입했다. 경제 매체 비즈니스 인사이더는 17일 알래스카 에어라인이 미국 항공사 중 처음으로 구독 경제 기반의 항공권...
세계 최대 화강암 바위 유명 호수 낀 둘레길은 ‘숨은 보석’ 암벽 부조상 철거 시비 계속 #. 조지아 사니까 타주서 방문하는 지인들이 종종 있다. 그럴 때마다...
한류(한국 대중문화 열풍) 바람을 탄 ‘K-푸드’의 위세가 심상찮다. 만두‧라면‧과자 등 한국 먹거리가 해외에서 잘 팔린다. 외국인이 한국 라면을 먹으며 ‘먹방’(먹는 모습을 보여주는 방송)을 하고 제사상에...
겨울이 물러가고 화창한 봄날이 기다려지는 주말, 다른 계획이 없다면 귀넷 카운티에서 열리는 행사에 들려보자. 가볼만한 행사를 골라 소개한다. ▶스와니 연인 달리기 행사= 12일 오전9시 주말...
캘리포니아의 자연 명소인 요세미티 국립공원은 항상 많은 사람들로 북적입니다. 하지만 겨울철인 12월에서 3월까지는 방문객과 차량 통행이 많이 줄어 좀 더 여유롭게 공원을 즐길수 있습니다. 고도가...
헤르만 헤세는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고전작가 중 한 명이다. 인기가 어느정도 인가 하면 셰익스피어, 괴테, 토마스 만, 헤밍웨이보다 더 우위에 있다. 이것은 몇 년 전...
싱가포르에서 화장지에 적힌 사직서가 공개돼 온라인상에서 화제가 됐다. 17일(현지시간) 이코노믹타임스 등에 따르면, 싱가포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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