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와 인근 도시에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의 팬이라면 반드시 가봐야 할 명소들이 있다. 코로나19 상황으로 갑자기 운영이 중단될 수 있으니 방문 전에 전화 문의를 하는 것이...
올림픽 경기 열린 곳 인근 가장 최근에 생긴 주립공원 숲 깊고 물 좋아 걷기 제격 호숫가 소풍 즐기기도 좋아 #. 걷기 좋은 곳은 역시 공원이다....
다음주 월요일(14일)이 밸런타인 데이다. 소중한 사람과 함께 보내기 위해 특별한 음식과 낭만적인 분위기를 즐길 수 있는 장소를 원하지만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선뜻 눈에 띄는 곳을...
여행 작가 곽노은의 고품격 여행기가 ‘애틀중앙닷컴’을 찾아옵니다. 곽노은 작가는 미주중앙일보 인기 블로그 ‘곽노은의 음악과 인생’의 주인공 ‘서정’으로 미주 한인들에게 잘 알려진 사업가이자 자유여행가입니다. 30년간 유럽을...
민권·평등 향한 기나긴 투쟁의 여정 담아 남부연합·KKK 등 백인우월주의 흔적도 여전 마치 인종주의에 갇힌 거대한 박물관 같아 인종차별 철폐를 위한 남부 민권운동의 성지인 애틀랜타 주요...
며칠간 내린 비가 봄이 다가오고 있음을 느끼게 한다. 2월의 첫 주말을 즐길만한 체험거리를 찾는 한인들을 위해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에서 열리는 이벤트들을 소개한다. ▶브래즐턴 초콜릿 걷기=...
체로키 인디언 성지였던 곳 1935년부터 ‘국립전장공원’ 가파른 산길 땀 흘려 오르면 도심 스카이라인이 한눈에 #. 꽤나 추웠다. 지난 주말 얘기다. 아침 7시 30분, 신발...
우렁찬 폭포 소리 들으며 한두 시간 걷기에 딱 좋아 19세기 초 건물도 이색적 요즘 한국에선 넋 놓고 그냥 있기, 즉 ‘멍 때리기’가 유행이라고 한다. 캠핑...
우당탕 콸콸 물길 따라 이어진 호젓한 숲길 남북전쟁 때 불탄 공장 패자의 아픔 '처연' 걷기는 독서와 닮았다. 몸에, 삶에 유익한 줄은 알지만 실천이 쉽지 않다는...
"한국 길거리 음식을 들고 '벨트라인'을 걷는다는 것은 색다른 경험이 되지 않을까요" 요식업 사업가인 세븐 첸씨는 본지와의 통화에서 애틀랜타의 랜드마크인 폰스 시티 마켓에 한국식 길거리 음식점...
싱가포르에서 화장지에 적힌 사직서가 공개돼 온라인상에서 화제가 됐다. 17일(현지시간) 이코노믹타임스 등에 따르면, 싱가포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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