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4일 독립기념일 행사 중 빼놓을 수 없는 이벤트가 불꽃놀이다. 특별한 여행 계획이 없다면 이날을 전후로 메트로 애틀랜타 곳곳에서 열리는 지역 이벤트나 불꽃놀이 현장을 찾는...
애틀랜타에서 동쪽으로 약 60마일 떨어진 메디슨 시에 야생 동물을 자연 서식지에서 볼 수 있는 ‘사파리’ 체험장이 문을 열고 방문 예약을 받고 있다. 메디슨 사파리 공원의...
둘루스부터 애틀랜타까지 30마일에 걸친 뷰포드 하이웨이를 따라 들어선 이민 커뮤니티의 식당들은 애틀랜타 먹거리 문화의 '다양성'을 상징한다. 음식 전문 매체 ‘이터 애틀랜타’는 뷰포드 하이웨이 식당을 “동남부...
존스크릭의 한식당 보글보글이 한식 전문가의 손으로 새롭게 탈바꿈했다. 보글보글은 지난 5월 윤영호 대표가 가게를 인수한 후, 지난 7일 다시 오픈했다.
둘루스 미주여행사(대표 헬렌 김)가 독립기념일을 맞아 사우스다코타주 마운틴 러시모어 특별 여행상품을 마련, 20명 선착순 모집에 들어갔다. 7월 4일 출발하며 인디언 조각상 크레이지호스 등을 포함한 3박...
주말골퍼와 투어 프로들의 셋업과 임팩트 자세를 비교해 보면, 몇 가지 부분에서 차가이 있다. 먼저 셋업 자세와 임팩트 순간의 그립 끝 부분 위치가 다르다. PGA와 LPGA...
뷰포드 레이크 래니어 리조트에 조지아주 최대 규모의 워터파크(사진)가 문을 열었다. 지난 3일부터 부분 가동해온 핀즈업(Fins Up) 워터파크는 지난 23일부터 주말과 평일 모두 개장, 본격적인 여름...
애틀랜타의 하츠필드-잭슨공항은 ‘세계에서 가장 분주한 공항’이라는 수식어처럼 주차장부터 보안 검색대까지 붐비지만, 곳곳에 숨겨진 맛집이 많다. 애틀랜타 공항은 국내선 터미널 7개와 중앙홀에 레스토랑, 빵집, 카페 등...
마지막 날이다. 첫날이라 생각하고 일찍 나섰다. 남들은 자고 있는데, 소리 없이 준비해서 소리 없이 알베르게를 나왔다. 카미노 처음에 그랬던 것처럼, 전화기 불빛으로 신호를 찾고 앱으로...
매년 봄 발간하는 식당 가이드 시리즈로 유명한 ‘미쉐린 가이드’가 올해 처음으로 미국 호텔 가이드를 발표해 총 124개 호텔이 1~3개 별점을 받은 가운데, 이 중 애틀랜타...
애틀랜타 중앙일보는 한국 중앙일보의 미주 애틀랜타 지사입니다.
중앙일보의 공신력과 정보력을 바탕으로 애틀랜타 한인 커뮤니티에 가장 빠른 뉴스와 알찬 정보를 제공합니다.
© 2021 애틀랜타중앙닷컴 - 애틀랜타 정상의 한인 뉴스 미디어- 애틀랜타 중앙일보 JOONGANG DAILY NEWS ATLANTA I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