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 관광청이 선별한 ‘오직 이곳, 애틀랜타에서만 볼 수 있는 핫플레이스’ 15곳을 소개한다. 아래 장소들의 운영 일정은 COVID-19로 인해 변경될 수 있으니 방문 전에 전화 문의를...
미드타운은 애틀랜타 예술의 중심지로 도시 전역에서 다양하고 생생한 벽화를 발견할 수 있는 곳이다. 벽과 횡단보도, 지하도, 고층 건물에 이르기까지 전 도시로 확장된 작품들은 재능 있는...
이번 주말 애틀랜타에는 추운 날씨가 이어진다.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외부 활동이 위축된데다 추위로 더욱 움츠러들기 쉬운 주말, '실내 놀이터'를 찾아 활기찬 하루를 즐겨보면 어떨까. 애틀랜타 인근에서...
1874년에 지었다는 농장 본채와 우물, 19세기 초반에 지은 헛간, 대장간, 당시 썼던 농기구 잔해들이 여기저기 널브러져 있다. 공원 이름에 농장(Farm)이 붙은 것은 그래서이다. 봄 여름엔 텃밭도 운영한다....
만년 전 LA인근서 출발 매년 1~2인치 북으로 이동 2013년 국립공원으로 지정 아기자기 하이킹 재미 가득 그 동안 동부, 중부 지역을 주로 소개했는데 이번엔 조금 눈을...
세상에는 참으로 별난 곳도 많다. 도시 전체가 화마에 시달려 흔적조차 없어졌다면 과연 믿을 수 있겠는가? 저주받은 마을, 또는 불타는 유령마을이라고도 불리는 펜실베이니아 중부의 작은 마을...
무엇보다 공원 입구에서 만난 폭포가 강렬했다. 폭포의 공식 높이는 729피트(222m). 조지아에서는 가장 높다. 미시시피강 동쪽에서는 세 번째다. 가장 높은 폭포는 버지니아주에 있는 크랩트리 폭포(Crabtree Falls,...
애틀랜타와 한인타운 인근에는 멋진 해돋이와 해넘이 명소들이 있다. 장소마다 개·폐장 시간이 조금씩 다르고 코로나 확산으로 일정이 수시 변경되니 웹사이트나 전화 확인 후 방문하는 것이 좋다.
존스크릭 메드락브릿지 로드 선상에 새롭게 단장한 핫도그 전문점 ‘오 케이-도그& 에그 토스트(Oh K-Dog& Egg Toast)’ 저스틴 김 대표는 “음식을 미리 만들어 놓지 않고 주문받은 후...
싱가포르에서 화장지에 적힌 사직서가 공개돼 온라인상에서 화제가 됐다. 17일(현지시간) 이코노믹타임스 등에 따르면, 싱가포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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