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이 내년 LA노선의 A380 운항 증편을 맞아 특가 이벤트를 개최한다. 아시아나항공 미주지역본부는 지난 28일 고국 방문 수요 충족을 위해 내년 3월부터 A380 운항을 매일 2회로...
연말 할러데이 시즌을 맞아 조지아주 곳곳에서 빛으로 어우러진 풍경을 즐길 수 있다. 애틀랜타 저널(AJC)이 보도한 성탄절 빛의 축제를 즐길 수 있는 조명 명소 9곳을 소개한다.
지난 24일 애틀랜타 최초의 미쉐린 가이드에서 '원 스타' 레스토랑 다섯 곳을 포함, 총 45개 식당이 미쉐린 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 리스트는 남부 소울푸드에서부터 한식, 필리핀 음식에...
10월 말부터 11월 초까지 조지아 단풍 절정이 예상된 가운데, 지역매체 WSB-TV가 단풍구경 가기 가장 좋은 조지아 주립공원을 선정했다. 둘루스에서 북쪽으로 약 1시간 30분 거리인 애미캐롤라...
채터후치강은 애틀랜타의 보석이다. 주변 곳곳에 강과 숲이 어우러진 공원이 산재해 있어 어디나 놀기 좋고 걷기 좋다. 한인 밀집지 존스크릭 관내에 있는 존스브리지 트레일도 널리 사랑받는...
'세계에서 가장 분주한 공항'인 하츠필드-잭슨 애틀랜타 국제공항에 고급 식당이 모인 푸드홀이 들어선다. 각 지역 요식업계를 다루는 온라인 매체 '이터(Eater) 애틀랜타'는 애틀랜타 공항의 국제선 터미널(콘코스 F)에...
조지아주의 대표 일간지인 애틀랜타 저널(AJC)이 선정한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의 '고향 음식(Comfort food)' 50군데 중 한식당 두 곳이 포함됐다. 미국에서 '컴포트 푸드'라고 쓰이는 표현은 엄마가 어릴...
뉴욕타임스(NYT)가 선정한 올해 미국 최고 레스토랑에 조지아 레스토랑 두 곳이 꼽혔다. 두 곳은 애틀랜타의 봄 비스키츠(Bomb Biscuits)와 사바나에 있는 브로슈스 패밀리 트래디션(Brochu’s Family Tradition).
지미 카터 전 대통령의 고향, 플레인스(Plains)를 다녀왔다. 조지아 남서부에 있는 한적한 시골 마을이다. 애틀랜타 도심에서 남쪽으로 160마일 정도, 둘루스 한인타운에선 3시간이 조금 넘게 걸리는 곳이다.
세계적인 식당 가이드인 미쉐린 가이드가 애틀랜타에서 가장 놀란 것은 '다양성'이라고 애틀랜타 비즈니스 크로니클(ABC)이 28일 보도했다. 미쉐린은 오는 10월 24일 첫 애틀랜타 가이드를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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