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 유일의 한글 하이킹 안내서 ‘조지아, 그곳이 걷고 싶다’가 인기리에 판매 중입니다. 이 책은 여행 전문가인 애틀랜타 중앙일보 이종호 대표가 지난 2년여 동안 주립공원, 사적지,...
미국 지도를 펼쳐 놓고 보면 남북으로 3개의 큰 산줄기가 뻗어있다. 동부 대서양 쪽은 애팔래치아 산맥, 서부 태평양 쪽은 시에라 네바다 산맥, 그리고 중서부의 로키산맥이다. 이들...
애틀랜타 유일한 한글 하이킹 안내서 ‘조지아, 그곳이 걷고 싶다’ 개정 증보판이 출간됐다. 이 책은 애틀랜타 중앙일보 이종호 대표가 지난 2년여 동안 조지아주의 관광명소, 주립공원, 사적지,...
야외활동을 하기엔 더운 여름날 맛집과 음식 축제를 찾아다니며 즐기는 것도 여름을 나는 좋은 방법이다. 애틀랜타 저널(AJC)이 추천한 8월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의 다양한 '맛집 이벤트' 중...
애틀랜타에서 가장 오래된 골프 명소인 이스트 레이크 골프 클럽이 전면적인 개보수를 위해 1년간 문을 닫는다. 개보수 목표는 전설적인 골퍼 바비 존스 등 수많은 스타 골퍼들이...
4년만에 열린 미 동부 밀알 사랑의 캠프 미니 스포츠 체전에서 애틀랜타 장애인체육회 선수들이 참가해 좋은 성적을 거뒀다. 지난 20~22일 뉴저지에서 열린 사랑의 캠프는 미주 밀알선교단이...
애틀랜타가 로스앤젤레스, 뉴욕을 제치고 다양한 여가활동을 하기 좋은 도시 전국 5위로 뽑혔다. 재정사이트 '월렛허브'가 전국 대도시 100곳의 '레크리에이션' 환경을 순위 매겨 6일 발표했다.
메트로 애틀랜타 곳곳에서 7월 4일을 축하하는 다양한 행사와 불꽃놀이가 펼쳐진다. 일부 행사는 7월 4일 이전에 시작된다. 지명은 알파벳 순. 애크워스 애크워스시와 애크워스 비즈니스협회가 커블 파크에서...
애틀랜타에는 무료로 이용 가능한 수영장이 여러 곳 있다. 무더운 여름, 인근 공원에서 오전 하이킹이나 바이킹을 즐긴 다음 수영장에서 더위를 식히는 하루 나들이 코스에 제격이다. 디캡...
18일 파더스데이와 19일 준틴스 연방 공휴일이 있는 주말이다. 메트로 애틀랜타에서 가족들과 함께 부담없이 즐길만한 이벤트 13가지를 모았다. 주말 내내 애틀랜타 다운타운에서 미국 노예 해방을 기념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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