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우드는 드라이버 샷보다 어쩌면 어려울 수 있다. 드라이버 샷은 항상 평평한 곳에 티를 꽂고 치지만, 코스에서 3 우드 샷은 볼 위치가 일정하지 않기 때문이다....
월드 그레이트 방송에 출연한 짐 플릭스의 볼 비행 원리는 이해하기 쉽고 간단했다. 어떻게 하면 볼을 똑바로 칠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볼을 멋지게 드로우로 칠...
파5 홀에서 이글을 하기 위해서 가장 필요한 것은 3우드로 2온을 하는 것이다. 거리가 멀게 남아있다면 3우드의 직접 공략은 필수다. 하지만 멀리 보내야 하는 샷일수록 방향성이...
브라이언 모그(Brian Mogg)는 미국의 유명 골프 교습가이다. 필자가 진행하는 방송에서 그는 그린 주변 러프에서의 플랍샷에 관해 설명했다. 간결하면서도 이해하기 쉬운 그의 설명을 요약한다. 볼을 높게...
50야드쯤 남겨진 벙커 샷은 그린 주변 20야드 상황의 벙커도 아니다. 150야드 거리에서 치는 페어웨이 벙커도 아니다. 모든 골퍼들이 어렵다고 한다. 물론 프로 골퍼도 어렵긴 마찬가지다....
주말 골퍼들의 우드샷 성공률은 높지 않다. 방향성도 떨어지지만 볼의 탄도도 높지 않다. 일부 골퍼들은 볼을 띄우기 위해 불필요한 동작도 많이 한다. 불필요한 동작은 더 많은...
15야드 이상 긴 거리의 퍼팅을 래그(Lag) 퍼팅이라 한다. 래그 퍼팅이 일반 퍼팅과 다른 것은 방향보다는 볼 스피드와 거리 조절이 중요하다는 점이다. 래그 퍼팅은 다음 샷을...
많은 골퍼들이 페어웨이 벙커샷을 힘들어한다. 생각보다 거리가 짧게 되고 임팩트도 불안정하다. 뒤땅도 자주 친다. 그러다 보니 자신감이 없어지고 샷도 불안정하다. 이번에는 페어웨이 벙커샷에서 흔히 발생하는...
숏게임에서 천재적인 모습으로 잘 알려진 필 미컬슨. 왜 그가 우리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는지 한 번쯤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가장 먼저 연상되는 장면은 부드럽게 높게...
골퍼라면 누구나 쉽게 볼의 탄도를 조절하고 싶어 한다. 볼의 탄도를 조절하면 바람을 잘 활용할 수 있다. 바람이 얼굴 쪽에서 불어오면 볼을 낮게 친다. 하지만 뒤쪽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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