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브(Lob) 샷이란 잔디의 길이가 짧고 지면이 단단한 상황에서 볼을 높게 띄우는 샷을 말한다. 방법은 다음과 같다. 전체적인 스윙은 부드럽다. 클럽 헤드 스피드보다 볼의 속도가 느리다....
주말골퍼와 투어 프로들의 셋업과 임팩트 자세를 비교해 보면, 몇 가지 부분에서 차가이 있다. 먼저 셋업 자세와 임팩트 순간의 그립 끝 부분 위치가 다르다. PGA와 LPGA...
TV에서 프로들의 경기 모습을 보면 정말 멋진 장면이 많다. 그중 그린 주변에서 칩샷을 했을 때 볼이 처음 떨어지는 지점에서 멈칫거리다가 다시 굴러가는 장면을 흔히 본다....
PGA나 LPGA 투어 프로들은 어떻게 퍼팅할까? 세계적인 숏게임 교습가인 스탠어틀리는 퍼팅의 요령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한다. 우선 가장 기본은 퍼터를 똑바로 빼서 똑바로 팔로우해야 하는...
많은 골퍼들은 애니카 소렌스탐의 강한 임팩트 비결을 알고 싶어한다. 드라이버로 볼을 똑바로 멀리 보내기 위해서 임팩트는 가장 중요한 스윙 구간이다. 이 구간에서 볼과 클럽이 만나게...
백스윙이 충분치 않은 골퍼들은 드라이버샷의 볼 스핀량도 과도하게 증가할 수 있다. 드라이버샷의 적당한 볼 스핀은 2700rpm이다. 즉 1분당 2700번의 볼 회전이 비거리를 만들어 내는 데...
골프에서 드라이버 샷은 여러 측면에서 중요하다. 드라이버 샷은 대부분 매 홀을 출발하는 샷이다. 애니카 소렌스탐은 이처럼 중요한 드라이버 샷의 목표를 페어웨이 안착으로 정한다. 그 다음에...
2001년 LPGA 스탠더드 핑 레지스터 2라운드에서 애니카 소렌스탐은 13개의 버디를 잡으면서 꿈의 숫자인 59타를 쳤다. 이번엔 애니카의 레이저빔 같은 아이언샷을 소개한다.
스윙 연습 시 좋은 셋업과 테이크백이 중요하다, 하지만 오늘 소개할 임팩트는 더 중요하다. 애니카 소렌스탐은 임팩트에서 빠른 스피드와 힘을 줄 수 있어야 공을 멀리 보낼...
애니카 소렌스탐의 스윙은 언제나 좋은 셋업에서 출발한다. 이러한 자세는 정상적인 테이크 어웨이를 만든다. 애니카는 9번 아이언을 가지고 설명을 시작했다. 어드레스 때 왼팔을 곧게 편 다음...
조지아주 콜럼버스에 거주하는 한인 학생이 동부 명문대인 아이비리그 5곳에 복수 합격, 화제가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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