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 '흑색종' 발병률 높다

조지아 ‘흑색종’ 발병률 높다

조지아주에서 피부암의 일종인 흑색종 발병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국립암연구소(NCI)가 발표한 2016~2020년 흑색종 진단 현황에 따르면, 조지아는 인구 10만 명당 흑색종 발병률이 25.1명으로 전국 19번째로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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