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세 이상 시니어 운전자가 미국 도로 교통량의 3분의 1 이상을 차지하고 있으며, 이 비율은 계속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알려져 있다. 시니어 운전자는 안전장치와 편의시설 등...
연방 검찰이 메디케어 등 의료보험 사기에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지난 3일 연방 검찰은 오는 9일(일)까지 이번 주를 메디케어 사기 예방 주간으로 발표하고 메디케어 수혜자들에게 주의를...
조지아주 시니어들의 건강이 전국 하위권에 속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유나이티드 헬스 파운데이션이 최근 발표한 ‘미국 건강 랭킹 2024 시니어 리포트’에 따르면 조지아는 시니어가
세계 최대 식품 회사이자 유아용 조제분유 시장을 연 네슬레의 최고경영자(CEO)가 출산율 하락에 따라 노령인구에 식품을 공급하는 것이 회사의 우선 과제가 됐다고 말했다. 2일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한인들이 많이 사는 조지아주 둘루스에 은퇴한 노인들을 위한 시니어센터가 문을 열었다. 라이프케어 시니어센터는 30일 그랜드 오프닝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100여명의 한인들이 참석해 큰 관심을...
올해 은퇴연령인 65세가 되는 인구가 사상 최대치를 기록할 전망이지만, 이들 중 절반 이상이 은퇴를 위한 재정적 준비가 부족하다는 분석이 나왔다. CNN은 최근 베이비붐의 마지막 세대가...
한국 실버타운을 선택할 때도 ‘위치’는 가장 중요한 요소다. 실버타운은 위치에 따라 대부분 역세권에 있는 도심형, 수도권 중심 도시근교형, 한적한 외곽에 있는 전원형으로 나뉜다.
은퇴를 앞둔 한인들은 노후 생활에 대한 고민이 깊다. 한국에 뿌리를 둔 1세대 이민자 일부는 고향이나 가족이 있는 고국에서 편안한 노년 생활을 꿈꾼다. 자녀가 있는 미주...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에모리 세인트 조셉 병원에서 일하는 김소미 간호사는 고혈압, 당뇨 등 비교적 위험도가 낮은 만성질환을 제때 관리하지 못해 숨지거나 중태에 빠진 한인 노인을 자주...
전국 최대 식료품 체인 중 하나인 크로거가 조지아주에서 노인 전용 진료소를 운영한다. 크로거 측은 14일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 8곳 매장에서 시니어 고객을 대상으로 정기 건강검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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