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1일부터 조지아주 내 오바마케어(ACA·건강보험개혁법) 가입 방법이 바뀐다. 지난 10년간 건강보험 구매 창구였던 연방정부 건강보험 거래소인 마켓플레이스(healthcare.gov) 접속이 차단되고 주정부 운영 홈페이지인 ‘조지아 액세스’(georgiaaccess.gov)로 대체된다....
노크로스에 있는 청솔 시니어 복지센터는 1만5000스퀘어피트(sqft) 규모의 문화체육센터를 갖추고 내달 1일 오픈 행사를 개최한다. 업체 측에 따르면 현재 사용 중인 2만스퀘어피트 규모에 더해 1만5000스퀘어피트 크기의...
맥도날드 햄버거를 먹고 대장균에 감염되는 사례가 75건으로 늘었다. 조지아주에는 아직 감염이 확인되지 않았으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연방 식품의약국(FDA)은 맥도날드 사의 ‘쿼터파운더’ 햄버거 대장균 발병 사례가...
친환경차의 대명사 수소연료전기차인 도요타 미라이의 중고차값이 신차값의 5분의 1까지 떨어지며 개스비를 절약하려는 운전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자동차전자테크제품 리뷰사이트 슬래시기어가 LA지역 롱고 도요타 딜러에서 판매 중인...
연방 사회보장국(SSA)이 저소득층을 지원하는 생활보조금(SSI) 체크를 11월에 두 차례 발송한다. 다만, 수혜자가 받는 한 달 총 보조금은 변함이 없다. 24일 KTLA5에 따르면, 사회보장국은 11월에 SSI...
사회 환경에서 남자들에게 요구되는 '남자다운 행동'에 대한 기대가 심혈관질환 위험 요인 진단이나 치료를 늦추거나 무시하는 행동으로 이어져 병을 악화시킬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시카고대...
식단의 필수 메뉴 중 하나인 육류, 냉동식품 등이 리스테리아, 이콜라이(대장균), 살모넬라 등에 오염되며 잇따라 리콜되고 있어 먹거리 안전에 비상이 걸렸다.LA타임스는 지난 7월 이후 전국적으로 트레이더조,...
드라이버 장타는 2개의 선에 의해서 결정된다. 2023년 발표된 PGA와 LPGA 투어 선수의 드라이버 샷 런치 앵글은 각각 10.4도와 12.6도였다. 여기서 런치 앵글은 볼이 임팩트 직후에...
귀넷 카운티는 11월 5일 대선 당일 투표소에서 일할 선거관리 요원을 채용한다. 카운티에 따르면 선거 때마다 민 약 2500명이 투표소 관리요원으로 일한다. 대부분 자신의 집 인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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