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많은 모임 주의해야 독감 증상으로 응급실을 찾는 환자들이 크게 늘고 있다. 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 따르면 지난주 조지아주를 포함, 13개 주에서 독감 증상으로 응급실을 방문하거나 랩 테스트를...
10만명당 23.1건...전국 평균보다 배이상 높아 흑인 감염자가 인구비중 두 배 넘는 72% 차지 조지아주가 전국에서 HIV(에이즈 바이러스) 감염률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온라인 처방전 리퍼럴...
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미국 전기차업체 테슬라가 미국에서 모델3와 모델Y, 사이버트럭 총 70만대가량을 리콜한다. 20일(현지시간) 미 도로교통안전국(NHTSA)에 따르면 테슬라는 타이어 공기압 모니터링 시스템(TPMS) 경고등이 뜨지 않는...
성탄 후 27일 32만명 몰려 피크 이룰 듯 금요일 가장 붐벼...평소보다 일찍 도착 선물은 포장하지 말고 가방에 넣어야 크리스마스 시즌이 시작되며 세계에서 가장 붐비는 공항인...
술자리 모임이 잦아지는 시기다. 음주는 체중 감량에 방해가 되고 뇌 건강, 노화를 부추길 수 있으므로 과음하는 습관을 조심해야 한다. 무엇보다 과음은 인지 기능 저하의 원인이...
골프에서 미들 아이언의 최대 비거리를 만들어내는 다운블로(downblow) 샷은 물리학적으로 로포인트(Low Point)와 밀접한 관련이 있다. 이를 런치 모니터의 로포인트 개념을 통해 알아보자. 로포인트란 스윙 궤도의 최저점을...
연방 식품의약국(FDA)은 캐나다 브리티시 컬럼비아에서 생산된 굴 일부가 노로바이러스에 감염됐을 수 있다며 18일 소비자들에게 주의를 당부했다. FDA는 리콜 조치된 굴이 조지아를 비롯, 애리조나, 캘리포니아,
마켓 세일정보는 한인마켓의 주요 세일 품목과 가격을 소개합니다. 매주 목요일 업데이트 되는 마켓세일 광고를 함께 보시면 세일 품목과 가격을 사진으로 비교 확인할 수 있습니다.
미국에서 처음으로 고병원성 조류 인플루엔자(H5N1)에 걸린 중증 환자가 발생했다고 AP통신 등이 18일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이날 루이지애나주의 한 환자가 조류 인플루엔자에 걸려 입원했으며 심각한...
일년 중 12월 마지막 2주 동안 심장마비와 뇌졸중 환자가 급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심장협회(AHA)에 따르면 이 기간 심장마비와 뇌졸중 환자가 크게 늘며, 12월 25일 크리스마스 당일은...
애틀랜타 중앙일보는 한국 중앙일보의 미주 애틀랜타 지사입니다.
중앙일보의 공신력과 정보력을 바탕으로 애틀랜타 한인 커뮤니티에 가장 빠른 뉴스와 알찬 정보를 제공합니다.
© 2021 애틀랜타중앙닷컴 - 애틀랜타 정상의 한인 뉴스 미디어- 애틀랜타 중앙일보 JOONGANG DAILY NEWS ATLANTA I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