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불체자 단속 대처 '핫라인' 개설

불체자 단속 대처 ‘핫라인’ 개설

트럼프 2기 행정부가 불법체류자 단속을 개시한 가운데, 조지아주를 비롯해 전국 각지에서 서류미비 한인들의 걱정도 커지고 있다. 뉴욕 플러싱에 있는 민권센터와 미주한인봉사교육단체협의회(NAKASEC)는 한인들을 대상으로 전화 핫라인과...

조류독감 인체 전염 위험…CDC “사람간 전염 변이 발견”

조지아도 조류독감 비상

전국 최대의 양계산업 중심지인 조지아주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발생, 방역에 비상이 걸렸다. 주 농무부(GDA)는 지난 17일 앨버트 카운티의 한 양계업체에서 의심사례가 보고돼 검사를 거친 결과 고병원성...

수여식에 참석한 장학생들이 장학증서를 들고 손정훈 담임목사(뒷줄 왼쪽)와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연합장로교회 도르가 장학금 수여식

아틀란타 연합장로교회는 제1회 도르가(DORCAS·Disciples On the RoCk Academic Scholarship) 장학금 수여식을 지난 18일 커뮤니티센터에서 가졌다. 이날 10명의 학생에게 각각 3000달러 장학금을 전달했다.

한인목사회 월례회

애틀랜타 한인목사회(회장 이제선)는 지난 20일 오전 11시 스와니 코람데오장로교회에서 1월 월례회를 가졌다. 이날 백성봉 목사가 '범사에 잘되고 있습니까'라는 주제로 설교를 전했으며,

에모리 존스크릭 병원의 서채희 간호사(왼쪽에서 세번째)

치매환자 2060년까지 두배 급증

고령화 사회로 가파르게 진입하고 있는 가운데, 앞으로 35년 후에는 연간 신규 치매환자 수도 두 배 수준으로 늘어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네이처메디슨'이 최근 발표한 연구에 따르면,...

동남부 순회영사 일정 확정

애틀랜타 한인회관서 순회영사 재개

애틀랜타 총영사관은 오는 2월부터 한인회관 순회영사를 재개한다고 17일 밝혔다. 영사관은 애틀랜타 다운타운에 위치하고 있어 한인타운이 형성된 동북쪽 지역의 한인들로부터 “접근성이 나쁘다”는 민원을 받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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