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

애틀랜타 한인교회협의회(회장 김상민 목사)가 오는 21~23일 스와니에서 열리는 2022 애틀랜타 복음화대회를 앞두고 한국에서 강사로 초빙된 최병락 목사와 함께 지난 20일 둘루스 한식당에서 간담회를 가졌다.

스와니에 위치한 아틀란타 벧엘교회(담임목사 이혜진)가 창립 7주년을 기념해 11월 한달동안 감사예배와 함께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먼저 6일 오전 11시부터 '연합감사예배'가 열린다. 또 이날 오후 1시~3시에...

애틀랜타 한인교회협의회(회장 김상민 목사)는 13일 스와니에 있는 프라미스교회(담임목사 최승혁)에서 2022년 복음화 대회를 위한 4차 준비기도회를 가졌다. 복음화대회는 오는 19일 개막된다. 4차 준비기도회 참석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성김대건 한인천주교회(주임신부 염영섭)는 오는 14~15일 둘루스 성당에서 야드세일을 개최한다. 행사는 14일 오전 8시~오후 5시, 15일은 오전 8시~오후 3시까지 진행한다. 주소는 '2249 Duluth Hwy'이다. 주최 측에...

미주 기독교문인협회가 '한국 기독교 문인협회'의 회지인 '기독교 문학'에 수록할 원고를 모집한다. 황경락 미주 기독교문인협회 설립자는 "지난 2014년, ‘미주 이민 문학지’ 제8호를 발간하고 활동이 중단되고 말았지만,...

애틀랜타 한인교회협의회(회장 김상민 목사)는 오는 19~23일 '2022 애틀랜타 복음화대회'를 주최한다. 올해 복음화 대회는 '은혜의 회복 (히 4:16)'이라는 주제로 열리며, 강사는 강남중앙침례교회 담임 최병락 목사다.

아틀란타 소명교회(담임목사 김세환)는 지난 9일 창립 1주년을 맞아 스와니의 노스귀넷 고등학교 카페테리아에서 예배를 가졌다. 소명교회 장로들이 기념 케익을 자르고 있다.

애틀랜타 한인교회협의회(회장 김상민 목사)가 지난 6일 오전 11시 둘루스의 아틀란타 비전교회(담임목사 정경성)에서 2022 애틀랜타 복음화대회를 위한 3차 준비기도회를 가졌다. 준비기도회 참석자들이 한자리에 섰다. 윤지아 기자

애틀랜타 교회협의회 초청 원로목사회 야외예배가 지난 5일 로렌스빌 '락 스프링 공원'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 교회협의회와 원로목사회 회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김상민 한인교회 협의회 회장(오른쪽)이 윤도기 원로목사회...

스와니 새생명교회는 오는 14~16일 ‘창조과학 세미나’를 교회 본당에서 개최한다. 세미나는 14일과 15일에는 오후 7시부터, 16일에는 오전 9시와 11시 두 차례에 걸쳐 이어지며, 한국창조과학회 전 회장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