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주 터커 시에 있는 아틀란타 제일장로교회는 지난 3일 홍종수 담임목사 위임 예배를 가졌다. 이날 미주한인예수장로교회(KAPC)와 애틀랜타 한인교회협의회가 홍 목사 위임 예배를 주관했다. 홍 목사는 "다문화,...
지난 18~20일 둘루스 소재 아틀란타 한인교회에서 한인교회협의회(회장 류근준) 주최 애틀랜타 복음화대회가 열렸다. 장로회신학대학교의 김운용 총장이 나섰다.
둘루스에 있는 성김대건한인천주교회는 지난 22일 ‘본당의 날’ 및 추석 행사를 성당 주차장 야외무대에서 개최했다. 이날 미사 후 진행된 행사에 교인 350여명이 참석했다
아틀란타 벧엘교회가 창립 9주년을 맞아 내년 입당 예정인 노스 메트로 침례교회에서 감사 연합예배를 가졌다. 벧엘교회는 로렌스빌에 있는 노스 메트로 침례교회 예배당 매입을 추진 중이다.
애틀랜타 한인교회협의회(회장 류근준)가 주최하는 애틀랜타 복음화 대회 2차 기도회가 19일 아틀란타 연합장로교회에서 열렸다. 협회는 내달 18일부터
쟌스크릭 한인교회가 오는 22일 창립 40주년 기념 주일을 앞두고 맞아 19일부터 닷새간 선교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복음 전파를 위해 전세계에서 선교활동을 펼친 한인 선교사 5명이...
애틀랜타 한인교회협의회가 5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2024 복음화대회 준비에 박차를 가한다. 이날 쟌스크릭한인교회에서 개최된 발대식 및 1차 준비기도회에서 이경원 목사는
미국 거주 한인은 한국인보다 기독교인 비중이 두 배나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한국에서 태어나 미국에 이민 온 한인은 미국에서 태어난 차세대보다 기독교 성향이 강한 것으로...
스와니에 있는 원불교 애틀랜타 교당(교무 박진은)은 지난 25일 한국의 권도갑 원로 교무 초청 특별법회를 개최했다. 금산 권도갑 교무는 40여년 전 출가한 이후 원광대학교 법당 교무,...
최근 미국에서 교회 등이 시설 부지를 저소득층 주택 건설에 활용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내 뒷마당에는 안 된다'는 님비(NIMBY·Not In My Backyard)와 대조적인 종교단체들의 이같은 움직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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