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틀란타 소명교회(담임목사 김세환)는 지난 5일 스와니 EE 로빈슨공원에서 봄 야유회를 갖고 교인들이 다 함께 화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소명교회는 스와니 노스귀넷고등학교 강당에서 주일 예배를 진행한다.
미국 연합감리교회(UMC)가 성소수자(LGBTQ)의 권리를 대폭 인정하는 방향으로 교회법을 수정했다. AP통신은 지난달 30일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에서 열린 UMC 총회에서
신앙 생활에 있어 목회자는 전부가 아니다. 목회자를 '주의 종' '기름부은 받은 사람' 등이라 여기며 맹목적으로 추앙하는 행위는 분명 잘못됐다. 목사는 특별한 능력이 있는 존재가 아니다....
미국 기독교의 교세가 예전같지 않다. 이러한 현상을 보여주는 사례가 최근 잇따라 나오고 있다. 교단마다 갖고 있던 건물도 매각하고 있다. 이는 교세 위축에 따른 위기를 반영한다....
애틀랜타 중앙교회(담임목사 한병철)는 오는 20일 지역사회 화합을 위한 연례 '동서양 음악회'를 개최한다. 이 음악회는 소방관·군인·경찰관 등 디캡 카운티 지역 공무원을 초청해 노고를 위로하는 행사로 2015년...
아틀란타 연합장로교회는 창립 47주년을 맞아 지난 5~7일 부흥회를 열었다. 부흥회에서는 DNA 미니스트리의 대표이자 오륜교회의 김은호 목사가 '네가 믿으면 하나님의 영광을 보리라'라는 주제로 설교했다. 부흥회 마지막...
오카리나USA(대표 신혜경)는 지난 6일 개최한 제3회 오카리나 선교후원 콘서트에서 모은 후원금을 GGS 한미학교와 사바나 스미스교도소 선교 활동에 기부했다. 8일 오카리나USA 관계자들은 둘루스 서라벌 한식당에 모여
지난달 31일 부활절을 맞아 한인교회협의회는 오전 6시 애틀랜타 예수소망교회에서 새벽연합예배를 가졌다. 이날 손정훈 목사가 성경 봉독을 맡았으며, 류근준 목사, 정광현 목사 등이 애틀랜타 한인사회를 위한...
아틀란타 비전교회(담임목사 우경환)는 지난 24일 오후 5시부터 '더 디바스' 미국 투어의 마지막 찬양집회 공연을 개최했다. 이날 관객이 공연장을 가득 채워 자리가 부족해
대큘라 나눔장로교회(담임목사 임석현)는 지난 1일 3·1절 기념 감사예배를 개최했다. 이날 강사인 박성만 목사는 '사순절에 생각하는 삼일운동과 시민권리운동'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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