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크로스에 있은 아틀란타 새로남교회가 설립 2주년을 맞아 9일 감사예배를 가졌다. 이날 장민욱 담임목사는 '예수님께서 다 내게로 오라 하신 이유'라는 주제로 설교를 전했으며, 윤 룻과 김미리...
애틀랜타를 중심으로 활동하는 발달장애인 오케스트라 숲이 한국 선교연주 여행을 앞두고 지난 2일 둘루스 스윗러브 카페에서 발대식을 가졌다. 이날 발대식은 한인교회협의회(회장 류근준)가 주최했으며, 김종민 목사, 최승혁...
사우스캐롤라이나주 콜럼비아에 있는 미국장로교단(PCA) 소속 콜럼비아 선교장로교회의 제6대 담임목사로 김영필 목사가 19일 취임했다. 이날 열린 취임식에서 한인동남부노회 동부시찰이
조지아주 도라빌에 있는 애틀란타 좋은교회(담임목사 정연권)가 야외 나들이와 예배를 겸한 '시내산 캠프'를 연다. 애틀랜타 좋은교회는 19일 예배당(3330 Chestnut Dr)에서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시내산 종일...
봉사단체 미션아가페는 지난 11일 둘루스 남대문 마켓 주차장에서 페루 선교 기금 모금을 위한 바자회를 열었다. 미션아가페는 페루의 수도 리마 외곽지역에서 사역하는 우웅섭 선교사와
한인 신학대학인 허드슨 테일러 대학교가 새 총장 취임을 계기로 학비 면제 등 학생 지원을 대폭 강화한다. 이 대학교는 10일 둘루스 채플에서 장석민 교직원 조직위원장의 4대...
애틀랜타 한인교회협의회(회장 류근준 목사)는 존스크릭에서 기독교 이단으로 지목된 '구원파' 문화행사가 이번 주말 열린다며 지역 한인들에게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아틀란타 소명교회(담임목사 김세환)는 지난 5일 스와니 EE 로빈슨공원에서 봄 야유회를 갖고 교인들이 다 함께 화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소명교회는 스와니 노스귀넷고등학교 강당에서 주일 예배를 진행한다.
미국 연합감리교회(UMC)가 성소수자(LGBTQ)의 권리를 대폭 인정하는 방향으로 교회법을 수정했다. AP통신은 지난달 30일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에서 열린 UMC 총회에서
신앙 생활에 있어 목회자는 전부가 아니다. 목회자를 '주의 종' '기름부은 받은 사람' 등이라 여기며 맹목적으로 추앙하는 행위는 분명 잘못됐다. 목사는 특별한 능력이 있는 존재가 아니다....
200만 구독자를 보유한 중국의 '먹방' 인플루언서가 여장한 남성인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 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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