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은 누구나 해보고 싶어하는 매력있는 일이다. 실패를 하더라도 내돈 내고, 내가 망쳐보고 싶은 일이 디자인이다. 누구나 '제일 잘 나가는' '제일 잘난' 디자이너가 될 수 있다....
그렇게 친하게 지내던 관계도 같이 공사를 하고 나면, 서로 죽이니 살리니 원수가 되기도 한다. 공사는 참 어렵다. 잘 몰라서 어렵고, 계획대로 잘 안돼서 어렵다. 공사에는...
집에서나 일터에서 긴급한 일이 발생 했을때, 어떤 컨트랙터(Contractor·공사업자)를 불러야 할지 막막 할 때가 많다. 그래서 빌딩 오너나 하우스 오너는 공사에 대해 잘 아는 지인을 옆에...
집의 매매가 활발해지는 4월이다. 요즘은 날씨가 조금만 도와주면, 칙칙했던 겨울과 달리 푸른 조경과 좋은 날씨가 어울려 꽤 괜찮은 화사한 집이 된다. 4월부터는 아이들의 학년에 맞게,...
컨트랙터로서 가장 많이 받는 질문이다. 한국에서나 미국에서나, 한인들은 부동산과 리모델링, 플립(Flip)에 억측을 많이 한다. 집을 살 때부터 좋은 학군에 '클로징 가격 + 리모델링 가격 =...
바이어는 오랫동안 문제없이 지낼 좋은 집을 사고 싶지만, 생각해 보면 속 시원히 “이런 집을 사세요”라고 자신있게 말해준 이는 없다. 직접 설계나 디자인에 참여해 집을 지어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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