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선호 보험칼럼] 메디케어 혜택 최초 신청기간을 놓치면?
‘차선책’씨는 몇 달 전 65세를 넘겼다. 누구나 65세가 되면 메디케어 혜택을 받을 수 있어 이것으로 미국에서 의료보험 혜택을 갖게 된다고...
Read more‘차선책’씨는 몇 달 전 65세를 넘겼다. 누구나 65세가 되면 메디케어 혜택을 받을 수 있어 이것으로 미국에서 의료보험 혜택을 갖게 된다고...
Read more‘이해가’ 씨는 65세가 되어 오리지날 메디케어 (메디케어 파트 A 및 메디케어 파트 B)의 혜택을 받게 되었다. 65세를 넘긴 사람들에게 주는...
Read more‘황급한’씨는 두 달 전에 65세가 되었다. 사업에 바쁜 나날을 보내다 보니 65세가 되기 전에 미리 메디케어 혜택을 신청해야 하는지도 모르고...
Read more‘고민만’씨는 메디케어 시스템의 절차상 해야 할 사항은 잘 밟아 놓았다. 오리지날 메디케어 혜택 (파트 A 및 파트 B)을 받자 마자...
Read more한국에서는 꽤 오래전부터 ‘개량 한복’을 입는 추세가 늘어나고 있다. 이에 더해서 최근에는 ‘퓨전 한복’이라는 개념도 등장한다고 한다. ‘개량’이라는 말은 어떤...
Read more미국에 이민 온 지 올해 딱 10년이 된 ‘이주민’씨는 공교롭게도 올해 65세이다. 오자마자 직장에서 일을 시작했기 때문에 소셜시큐리티 크레딧 40점을...
Read more메디케어 파트 C 에서도 ‘최대 지출 한도액’이 있다. 영어로는 Out of Pocket Maximum 이라고 부르는데 정확하게 말하자면 ‘Annual Out of...
Read more‘반청력’씨는 메디케어 파트 C (=Medicare Advantage) 플랜에 가입해 있다. 오리지날 메디케어 (=Medicare 파트 A 및 파트 B)만 갖고 있으면 치료비의...
Read more‘정년자’씨는 어떤 회사에 20년 넘게 다니고 있는데 이제 곧 65세를 맞이하게 되었다. 한국 대부분의 직장에서는 65세가 정년을 훨씬 넘는 나이이다....
Read more얼마 전 ‘황급한’씨는 어두운 곳을 황급히 가다가 발목을 삐게 되었다. 처음에는 통증을 얼마 정도 참을 수 있었지만, 퉁퉁 부어 오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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