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주에서 연간 소득 상위 1%에 들기 위해서는 70만9480달러를 벌어야 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인터넷 매체 악시오스가 센서스국의 최신 데이터를 인용, 조지아에 상위 1%에 드는 특권을 누리기...
대형 슈퍼마켓 체인인 크로거와 앨버트슨의 인수·합병(M&A) 추진이 최종 무산됐다. 앨버트슨은 11일 보도자료를 내고 크로거와의 합병 계약 종결을 크로거 측에 통보했다고 밝혔다.
미국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11월 들어 둔화세를 멈추고 반등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 노동부는 11월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년 동월 대비 2.7% 상승했다고 11일 밝혔다.
온라인 쇼핑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며 대세로 자리 잡았지만 일부 오프라인 매장들은 다양한 전략을 통한 소비자 유치로 성장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센서스국 자료에 따르면 지난 분기...
후코이단 전문 기업인 우미노시즈쿠 후코이단이 진행중인 고객 감사 선물 증정 이벤트가 곧 마감된다. 이번 사은 행사에서는 우미노시즈쿠의 파우더 타입 후코이단 무료 증정을 포함 최대 1250달러의
조지아주 경제는 내년에도 성장세를 이어가겠지만 성장속도는 올해보다 둔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조지아대햑(UGA) 테리경영대학의 벤 아이어스 학장은 지난 6일 오찬을 겸해 가진 연례 경제전망 발표회에서
조지아주에서 K치킨의 영토 확장이 빨라진다. 한인 밀집지 스와니·둘루스를 넘어 현지 입소문을 타고 올해 점포가 주내 8곳까지 늘어났다. 올해만 애슨스, 뷰포드, 피치트리코너스 등 3개 지점이 개장했으며...
올해 미국 증시 호황으로 미 퇴직연금 '401(k)' 가입자들의 자산이 크게 불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6일 경제매체 CNBC는 401(k) 주요 자산운용사인 피델리티 보고서를 인용해 지난 3분기 말
길에 떨어져 있는 물체에 부딪치는 사고를 내고 나서 본인 잘못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다. 특히, 비교적 운전 경험이 초보에 가까운 사람들 일수록 더욱 그렇게 생각하는...
스와니 버넷초등학교 옆에 자리잡은 시니어 생활지원시설 ‘미선 시니어 리빙’이 메모리케어 세대까지 완비하고 입주자 개개인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 제공을 약속했다. 미선 시니어 리빙은 지난달 그랜드 오프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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